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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창업코치

16. 조명발이 여럿 살린다 [마케팅레시피99] 마케팅레시피 16. 조명발이 여럿 살린다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어느 가수의 노랫말처럼 조명은 생각 이상으로 중요하다. 조명의 기능은 무엇일까. 우선 어두운 곳을 비춰 시야를 밝혀준다. 시력 보호, 어딘가에 부딪히거나 발을 헛디디는 것을 방지해주는 안전의 기능이 가장 기본이다. 나아가 식음료점의 분위기를 더 매력적으로 바꿔주고, 먹거리의 맛을 돋워주기도 한다. 실외조명은 어떤 분위기를 연출하느냐에 따라 행인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어두운 밤이면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멋진 실외조명은 일단 다른 점포보다 눈에 띄게 해준다. 또 SNS용 사진의 배경이 되기도 한다. 실외조명이 점포의 외관과 상호를 더 잘 드러나게 해준다면, 실내조명은 보다 직접적으로 힘을 발휘한다. 적당한 밝기의 조명은 근사한 분위기를.. 더보기
15. 작지만 기분 좋은 선물 [마케팅레시피99] 마케팅레시피 15. 작지만 기분 좋은 선물 인지상정, 선물은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든다. 값비싼 특급 한우도 고맙지만 배고플 때라면 만두도 훌륭한 선물이 된다. 무조건 비싼 선물이 좋은 게 아니다. 때와 장소에 따라서 혹은 정성이나 의미에 따라서 선물의 종류는 무한해진다. 식당을 이용하는 손님에게도 선물을 준다면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 맛있는 음식도 배부르게 먹고 선물까지 받아서 나간다면 반드시 재방문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고가의 선물을 고민할 필요는 전혀 없다.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어떤 마음의 크기가 관건이다. 가령, 가월돈까스는 무더운 날을 시원하게 보내라는 의미에서 손님에게 생수를 증정한다. 일일이 상호가 찍힌 스티커도 부착해서 성의도 보이고 홍보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삼대돼지갈비.. 더보기
13. 식재료 원산지 표기는 당당하게 [마케팅레시피99] 마케팅레시피 13. 식재료 원산지 표기는 당당하게 어느 찌개 음식점에 들러서 돼지김치찌개를 먹게 됐다. 처음부터 먹고 싶었던 음식이라 별생각 없이 주문 후 원산지 안내표가 있어서 보니까 돼지고기는 미국산, 김치는 중국산이었다. 다른 나라에서 생산된 식재료로 만든 한국 음식을 먹는 기분이 묘했다. 수입 식재료를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진작 알았다면 주문을 다르게 하거나 그냥 나갔을 것이다. 돈이 조금 더 들어도 국내산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이용하는 취향이기 때문이다. 사업자 입장에서는 수입산 식재료를 사용할 수도 있고, 원산지 표기도 분명하게 했으니 찌개 음식점은 전혀 문제가 없다. 다만 신토불이(身土不二)를 추구하는 고객이 있을 뿐이다. 오히려 문제는 식재료 원산지를 대충 쓰거나 아예 표기하지 않는 곳이다.. 더보기
12. 매력적인 세트 메뉴 구성 [마케팅레시피99] 마케팅레시피 12. 매력적인 세트 메뉴 구성 즐겨 이용하는 중화요리 전문점이 두 곳 있는데 공통점이 있다. 모두 혼자 짬뽕과 탕수육까지 먹을 수 있는 점이 같다. 한 곳은 미니탕수육을 따로 판매해서 혼자라도 부담 없이 면류와 같이 먹을 수 있다. 다른 곳은 ‘나홀로 세트’를 판매한다. 미니탕수육에 짬뽕, 자장면, 볶음밥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역시 가격의 부담을 덜어주면서 중식의 풍미를 마음껏 느끼게 해준다. 외식을 할 때면 가끔씩 고민에 빠질 때가 있다.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맛보고 싶은데 양이 많거나 비용이 부담스러워서다. 특히나 혼밥족이라면 선택의 폭이 더 줄어들기 마련이다. 그래서 세트(혹은 콤보) 메뉴를 파는 음식점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세트 메뉴가 가장 체계적인 음식점은 역시 햄버거.. 더보기
11. 일회용기 줄이고 팬 늘리기 [마케팅레시피99] 마케팅레시피 11. 일회용기 줄이고 팬 늘리기 우리나라의 경우 생활폐기물의 30%가 음식물쓰레기이며, 그 처리비용은 연간 20조 원 이상이라고 한다. 상상초월이다. 식음료점에서도 매일 버리는 쓰레기 중에 음식물쓰레기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이에 잔반 줄이기 운동, 푸드 리퍼브(Food Refub) 등을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려는 노력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또한, 예전에 비해 외식 시 남은 음식물의 포장문화가 확산되면서 음식물쓰레기 감소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 대신 또 다른 쓰레기가 더 증가하게 됐는데 바로 일회용기다. 식음료 포장문화의 확산과 배달문화의 고도화는 코로나19 시대에 더욱 부각된다. 비대면(언택트)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식음료를 포장 혹은 배달해서 먹는 빈도가 확연히 늘어났다. 당연히.. 더보기
10. 인테리어는 일관성 있게 [마케팅레시피99] 마케팅레시피 10. 인테리어는 일관성 있게 인테리어의 중요성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식음료점이라면 인테리어는 식음료의 맛을 더 돋워주기도 하고 맛과 또 다른 감흥을 느끼게 해준다. 물론 음식점에서 음식만 맛있어도 제 할 일을 한 셈이지만 오늘날 소비자는 더 많은 것을 기대하기 마련이다. 더군다나 맛에서 확실한 우위가 없다면 서비스 마케팅도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고 인테리어를 어떻게 꾸미는지도 그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화덕피자 전문점이라면 불을 지필 때 쓰는 장작만 잘 쌓아둬도 근사한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분위기 있는 카페라면 감각적인 소품으로 구석구석을 꾸미기도 한다. 또 술집이라면 각양각색의 술병을 진열해두는 것으로 주당의 눈길을 끌거나 주문도 이끌어 낼 수 있다. .. 더보기
09. 음식과 식기의 궁합 [마케팅레시피99] 마케팅레시피 09. 음식과 식기의 궁합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먹거리마다 어울리는 식기가 존재한다. 주류의 경우 소주, 맥주, 막걸리, 와인이라면 저마다 연상되는 전용 잔이 있다. 막걸리는 사발로 마셔야 제 맛이고, 와인은 와인잔에 마셔야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음식도 마찬가지다.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모양뿐 아니라 맛도 다르게 느껴진다. 더하여 식사에 필요한 수저와 커트러리(은기류) 하나도 중요한 요소이다. 만약 고급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는다면 어떤 그릇과 커트러리가 떠오르는가? 무게감 있는 흰 접시에 스테이크와 식감을 돋우는 재료가 예쁘게 플레이팅 되어 나올 것이다. 또 식탁에는 스푼과 나이프 그리고 샐러드, 스테이크, 디저트용 포크가 종류별로 놓여있을 것이다. 오랫동안 정형화되어 .. 더보기
08. 값이 갑이다 [마케팅레시피99] 마케팅레시피 08. 값이 갑이다 바야흐로 ‘가성비’의 시대이다. 어려운 경제 여건과 함께 스마트 컨슈머의 등장으로 낮은 가격 대비 높은 성능을 추구하는 소비심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 스파(SPA) 브랜드에서 옷을 사고, 이케아에서 가구를 구입하는 게 자연스러운 추세인 것이다. 이제 웬만한 상품의 디자인이나 품질이 상향화, 다양화되었기에 굳이 비싼 돈을 주고 구입할 이유가 사라졌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이마트 노브랜드의 경우 파격적으로 브랜드 비용(광고비, 포장비 등)을 줄이는 대신 소비자를 위한 최저 가격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공급하고 있다. 가격은 낮추면서 상품의 질을 높이는 가성비에 대한 화두가 꽤나 오래 지속될 듯하다. 특히, 먹거리는 매일 삼시세끼 필요하기에 가성비를 자주 떠올리게 된다... 더보기
07. 왠지 끌리는 마스코트 [마케팅레시피99] 마케팅레시피 07. 왠지 끌리는 마스코트 펭수 열풍이 흥미롭다. 펭수는 2019년 4월 2일 첫 방송된 EBS(한국교육방송공사)의 어린이 교양예능 프로그램 ‘자이언트 펭TV’에 출연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끈 캐릭터이다. 남극에서 온 10살, 210cm의 자이언트 펭귄으로 스타 크리에이터가 꿈인 EBS 연습생이라는 설정이 재미있다. 펭수는 재기발랄하고 직설적인 언행으로 어린이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주요 예능 방송에 출연하더니 아이스크림, 캔참치, 빵, 우유, 음료수 등 다양한 먹거리의 광고모델이 됐다. 또 캐릭터 에세이 책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는 2019년 12월 출간 직후 시/에세이 분야 1위에 오를 정도로 대성공을 거뒀고, 펭수는 명실 공히 EBS의 .. 더보기
06. 상호는 브랜드의 시작 [마케팅레시피99] 마케팅 레시피 06. 상호는 브랜드의 시작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는 김춘수의 시 에서 유명한 부분이다. 이름 혹은 명칭은 어떤 대상을 기억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는 깨우침을 준다. 창업할 때도 마찬가지다. 사업자등록신고서에 제일 먼저 쓰는 부분이 바로 상호(단체명)다. ‘상호’는 간단하게 말하면 영업활동 시 필요한 이름이다. 법인뿐 아니라 개인사업자도 상호를 통해 자기 사업체를 표시한다. 이 상호는 브랜드를 구성하는 상품, 상표 등의 가장 기본이 되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 혹은 음료를 취급하는 경우는 OO식당, OO카페 등으로 상호를 정하기도 한다. 하지만 보통은 식음료점을 운영할 때 상호에 핵심 메뉴를 많이 반영한다. OO치킨, 김밥O.. 더보기
05. 대표 색상을 정하자 [마케팅레시피99] 마케팅 레시피 05. 대표 색상을 정하자 갈증 나거나 배고플 때 어떤 색깔을 보면 알게 모르게 연상되는 음식이나 브랜드가 있다. 검은색은 콜라, 흰색은 사이다, 노란색을 보면서 맥주를 떠올릴지 모른다. 녹색을 보면 스타벅스의 커피가 먼저 떠오를지라도 크게 이상하지 않다. 오늘날 수많은 브랜드는 저마다의 색상을 갖고 있다. 식음료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일반적으로 색은 사람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데 그걸 색감이라고 말한다. 가령, 빨간색이 흥분을 일으킨다면 파란색은 차분한 느낌을 갖게 한다. 맛을 표현할 때도 빨간색을 매운맛, 파란색을 순한맛으로 나타낸다. 물론 특정 색만으로 모든 이의 심리를 조정하거나 나타낼 수는 없지만 일정한 영향을 미치는 게 사실이다. 때문에 컬러마케팅이 존재하는 것이다. 먹거리도 색.. 더보기
02. 익스테리어도 주목하자 [마케팅레시피99] 마케팅 레시피 02. 익스테리어도 주목하자 맥도날드하면 떠오르는 게 무엇인가? 햄버거도 있겠지만 특유의 로고가 연상될 것이다. 매장에 갈 때마다 우리를 보고 방긋 웃는 듯한 노란색 ‘m’자 말이다. 이 로고는 맥도날드(McDonald’s)의 약어이자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었다. 당연히 매장 인테리어나 포장지에도 활용되고 있는데 외관, 즉 익스테리어(exterior)에도 활용되고 있다. 거대한 ‘m’자 아치형 장식물을 세워두는 매장도 있고 빨간색 벽면에 노란색 로고를 크게 붙여 둔 곳도 있다. 그러한 익스테리어는 맥도날드를 한 눈에 잘 찾을 수 있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 익스테리어는 기본적으로 건물의 외부나 외관을 뜻하지만 ‘바깥쪽을 장식해서 상품이미지와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오늘.. 더보기
01. 대기 손님도 웃게 하자 [마케팅레시피99] 마케팅 레시피 01. 대기 손님도 웃게 하자 아무리 맛집으로 소문난 음식점이라도 대기 줄이 늘어서 있다면 발걸음을 돌리는 편이다. 배고픈 것도 있고 굳이 아까운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 때문이다. 물론 어떤 맛집은 아픈 다리를 두들기며 기다려도 후회가 없지만 반대로 실망감이 더 큰 경우도 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했다. 아무리 ‘시장이 반찬’이라고 해도 대기 손님의 커진 기대감을 충족시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즉 대기 시간은 득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 귀한 손님을 그냥 보낼 수는 없으니 어쩔 수 없이 기다리게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그럴 때 일단 손님의 발걸음을 잡아야하고, 다음으로는 대기하다가 이탈하는 경우가 없도록 신경 써야 한다. 지역에서 유명한 우동.. 더보기
2019년 상반기 경남도민 무료 창업 강좌(한국여성경제인협회경남지회) - 키워드로 보는 창업 성공/실패 사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부가 주관하는 ‘2019년 상반기 경남도민 무료 창업 강좌’의 강의를 위해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다녀왔습니다. 강의할 때 가장 힘들다는 오후 1시부터 2시간을 진행하는데다 급 장마가 시작되어 분위기가 처질까봐 신경 쓰였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참가자와 집중하는 분위기가 놀라웠습니다. 지난 김해 때처럼 창원에서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양한 연령대의 예비창업자가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알찬 무료 교육과목과 함께 수료증 발급, 교재 제공 그리고 정책자금 우대지원을 해주는 것입니다. 예비창업자에게 유익한 강의 내용 중에 창업 성공 및 실패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맡았는데요. 창업 성공사례에 비해 실패사례는 다양하게 알려지지 않는 특징이 있습.. 더보기
경남신용보증재단 2019년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창업성공사다리사업 특강 – 기업가정신 및 창업준비(행복하게 일하는 창업) @거제시공공청사 창업특강을 위해 거제시공공청사에 다녀왔습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전문강사로 위촉되어 ‘2019년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창업성공사다리사업 특강’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강의 주제는 ‘기업가정신 및 창업준비 – 행복하게 일하는 창업’이었습니다. 3일차 프로그램의 첫 순서라서 뜻깊었는데요. 생각보다 다양한 연령대의 예비창업자가 모여서 인상적이었습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창업성공사다리사업의 특징은 도내 거제, 김해, 진주, 양산을 순회하면서 찾아가는 창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입니다. 무엇보다 교육수료 80% 이상인 경우 경상남도 창업특별자금이 지원되는 것이 강점입니다. 창업특별자금은 보증심사 절차를 통해 1억 원 한도, 2년간 2.5%의 대출이자가 지원됩니다. 이 외에도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을 위.. 더보기
창업도 스펙이다!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 부민캠퍼스 창업특강 ‘창업도 스펙이다!’라는 주제로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와 부민캠퍼스에서 창업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여전히 창업에 무관심한 대학생이 많은 관계로 취업과 창업의 밀접한 관계 및 활용에 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마침 창업 중인 학생들도 있어서 대학생창업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집중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던 동아대학교 학생들을 보면서 저 또한 힘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국내도서 저자 : 윤거일 출판 : 피플파워 2015.04.08상세보기 나는 스포츠로 창업을 꿈꾼다 국내도서 저자 : 윤거일,양은희 출판 : 국일미디어 2018.10.18상세보기 더보기
2017 울산과학대학교 창업마스터즈 과정 꿈창업 & 마케팅 특강 오랜만에 울산과학대학교 방문! 창업마스터즈 과정 중에 꿈창업 특강을 할 기회가 생긴 것이다. 토요일에도 학교에 나와서 열심히 창업 아이템을 개발하는 학생들이 대견스러워보였다. 곧 중국에 나가서 창업 경연도 앞두고 있던데 좋은 결과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열심히 외치고 왔다. 특히, 불안정한 현실, 불투명한 미래를 살아가는 예비창업자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 “우리를 진정 진전시키는 것은 확신함을 지닌 추진력이 아니라 모호함을 견뎌낼 수 있는 자제력이다!” - 제이미 홈스,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국내도서 저자 : 윤거일 출판 : 피플파워 2015.04.08상세보기 더보기
창원시 청년공감 토크콘서트 원탁토론 퍼실리테이터 참여! 11월 22일 저녁 창원청년비전센터에서 ‘창원시 청년공감 토크콘서트’가 개최되었다. 본 행사에 앞서 창원청년작가 전시회인 ‘청춘예찬’과 창원청년대표 창업가 프리마켓을 접할 수 있었다. 청춘예찬에는 고은빈, 이규형, 조영서, 이예리, 박은선, 정민서 작가가 출품했고, 프리마켓에서는 생활소품 올리비아 하우스, 앙금꽃케익 테이블 원, 성인옷 베러모닝, 말글손교육문화원과 초록소비연구소를 살펴볼 수 있었다. 지역 대학 현악팀과 창신대 음악학과 아카펠라 ‘더윙스’, 경남대 대중음악동아리 ‘C.A.F.M'의 공연으로 시작을 알린 토크콘서트는 원탁토론에서 창원의 청년 일자리 및 창업, 주거복지, 문화, 소통을 주제로 대화가 이뤄졌다. 개인적으로 꿈창업코치이자 창원시 청년정책위원으로서 일자리 및 창업 분임조의 퍼실리테이.. 더보기
양산시청 대학생청년인턴 및 직업상담사 꿈창업 특강 - 오래오래행복하게일하는방법 '3UP & JOB CREATION' - “나의 일자리를 고뇌하자!” (생략)...독일의 철학자 니체는 “얼마나 깊이 고뇌할 수 있느냐가 인간의 위치를 결정짓는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인터넷, 스마트폰 시대의 우리는 고뇌는커녕 잠깐씩 생각할 틈조차 없이 하루를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죽하면 멍 때리기 대회가 열릴까요. 다른 것도 아니고 나의 일자리에 관한 부분은 자주 많이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곧 먹고 사는 문제, 삶에 관한 주제이니까요. 마침 양산시에서 대학생 청년인턴십도 운영하고 또 좋은 비전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올해 3대 시정 목표가 뭔지 아세요? 좋은 일자리, 안전한 도시, 시민 만족 복지. 특히, 좋은 일자리 창출이 처음에 갑니다. 올 초에 ‘창업하기 좋은 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산대, 동원과기대 창업보육센터 입주하는 .. 더보기
2017 창원시 지역산업연계 합동채용박람회(청년관) - 꿈창업자의 취업토크 진행 어제 뜻 깊은 행사에 초대받았습니다. 창원시 주최의 채용박람회에서 열리는 지역청년소통 행사의 진행을 맡은 것인데요. 이름하야 '꿈 창업자의 취업 토크'였습니다. 꿈창업 책을 낸 후 북콘서트, 토크콘서트 등 꾸준히 좋은 행사를 함께 해온 아트앤힐링컨설팅 노경외 대표님, 캘리공장 안다원 공장장님과 이번에도 훈훈한 시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참고로 세 명 모두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정책네트워크 소속으로써 지역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기도 합니다.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국내도서저자 : 윤거일출판 : 피플파워 2015.04.08상세보기 또 창원을 기반으로 한 청년창업자인 점과 앞선 직장 경험을 통해 지금에 이르렀다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그런 창업자의 취업 경험담을 이야기하는 조금 독특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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