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전시회 - 매일이 휴가 같은 기쁨 @창원 3.15아트홀 엘리자베스 랭그리터가 누구지? 요시고의 상쾌한 바다 사진이 떠오르는 청량한 그림이 눈길을 끌었다. 결정적으로 전시 제목인 '매일이 휴가'가 발길을 이끌었다.작가의 의도처럼 일상의 행복, 감사 그리고 기쁨을 듬뿍 느꼈다. 평소 내 생각과 통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실상 삶은 매일 반복적인 일이 많고 힘들거나 괴로운 일도 많다. 누군가에게 매일이 휴가라는 말은 사치일 수 있다. 유유자적 즐기는 해변과 꽃밭도 공감하지 못할 수 있다. 그럼에도 작가가 전하고 싶은 마음은 각자의 일상에서 쉼을 찾자는 위안일 것이다. 내 일상 속 휴가는 스마트폰에 이어폰 꽂아서 듣는 음악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을 마시는 순간도 있다. 가끔 이런 전시를 둘러볼 때도 행복하다. 남 신경 쓰지 말고 부디 저마다의 휴가를 찾으면 정말.. 더보기 한 여름의 대구여행 대구아쿠아리움과 아쿠아맨 대구아쿠아리움. 한 여름에 대구여행이라는 도전의 출발점이었다. 동대구역 옆에 위치한 백화점 내 자리하고 있어서 편하게 이동했다.정말 다양한 바다 생명체가 많아서 신비함에 몰입했다. 사진이 많이 없는 이유. 그냥 순간을 즐기는데 집중했다. 여름휴가이기도 했으니까. 웃고있는 듯 거대한 만타 가오리. 얘랑 아쿠아리움하면 아쿠아맨이 떠오른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이자 히어로(네이머 보다). 우주보다 더 가까운 미지의 영역인 바다, 그 심해에 아주 조금이나마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아쿠아맨(빈지노도 생각나네)과 아쿠아리움 같다.펭귄, 수달, 바다표범도 보고. 시원한 시간을 만끽했다. 한 여름의 대구에서도 그럴 수 있다.압권은 인어공주 공연. 멋진 공연에 박수를 보낸다. 대구아쿠아리움의 규모와 콘텐츠가 모.. 더보기 부리또인 마산호계점 소고기 부리또 케이준 감자튀김 [먹진남자] 부리또 인 호계점.부리또 가격도 괜찮고 맛있다.퀘사디아도 맛있는데. 멕시코 음식은 은근히 매력적이다.부리또인은 처음 이용했다. 평소에는 부리또를 배달시켜 먹었는데 즐겨 찾던 곳이 사라졌다. 근방에 부리또 전문점이 없어서 아쉽다.포장해 와서 먹기.흑맥주와 함께 소고기 모짜렐라 부리또!은근 맛있고 배부른 부리또.맛있었다. 다음에는 치킨 부리또도 먹어봐야지.또 먹고 싶은데...배달이 아쉽다. 부리또인 호계점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호계본동로 17-2 케이준 감자튀김까지 만족. 부리또인 인정. 더보기 창원맛집 탐진강 면사무소 합성동본점 여름별미 메밀국수 왕돈가스 [먹진남자] 창원특례시 합성동에 위치한 탐진강 면사무소.여기가 본점이다.일단 왕돈가스랑 비빔모밀 선택. 더하여 판모밀과 모밀냉면 중 고민하다가 전자로 확정.그렇군요.아...시원하다.보기만 해도.없던 입맛이 찾아온다.왕돈가스는 그야말로 왕만한 크기.다 먹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잠시 했다.돈까스를 부족함 없이 먹을 수 있는 행복.돈까스 한 입.메밀국수 한 입. 각각의 음식이 대단한 맛은 아니었지만 둘을 합치니까 특별했다. 흡사 짜장면과 탕수육 같은. 이 여름을 시원하고 배부르게 해 줄 환상의 조합을 만났다. 더보기 로컬브랜드 마사나이 마산 돝섬 미니 크로스백 마사나이 신상품 돝섬 미니 크로스백. 가격은 24,000원.작지만 유용하다. 요즘은 선글라스나 휴대전화를 보관하는데 쓴다.마사나이 티셔츠와 모자도 즐겨 이용하고 있다.창원특례시, 특히 마산 출신이라면 너무나 애정하는 로컬브랜드 마사나이. 그래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컬처브랜드로 확장 중이다.어디든 가고 싶군. 더보기 부산맛집 어보제철소 F1963점 스테이크 솥밥 & 전복 솥밥이 높여 준 삶의 질 [먹진남자] 부산맛집인 어보 제철소 F1963점 가는 길.어보 '제철(음식연구)소'. 상호명이 정말 기발하다. 복합문화공간 'F1963' 자체가 옛 고려제강 수영공장을 리모델링한 재생공간이라서 연관성이 있다. 어보라는 이름에서는 생선 및 해물 요리 전문점임을 알 수 있다.여유로운 공간. 대기는 필요했지만 앉아서 기다리거나 바로 옆으로 연결된 예스24를 둘러봐도 좋다.배고픈 상태이긴 했지만 반찬 자체가 정말 맛있었다.자극적인 맛도 아니라서 담백하게 맛있긴 어려운데.스테이크 솥밥. 28,000원. 프라임 등급 부채살과 각종 채소가 가득.전복 솥밥. 23,000원. 국내산 전복과 내장이 가득.솥밥 다 퍼내기.여름에도 솥밥 숭늉은 먹어야지. 어보제철소 부산 수영구 구락로123번길 20 가격이 좀 나가도 맛있고 건강한 밥.. 더보기 창원특례시 유일의 해수욕장 광암에서 여름 탈출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광암해수욕장.공식 개장 전에 가서 여유있게 즐겼다.물놀이하기에 너무나 좋았던 날씨. 개장 전이라서 입수는 못했으나 수질은 충분히 괜찮아 보였다. 예전과 확연히 다른 상태.좋은 자리를 잡은 덕분에 그늘 아래에서 모처럼 휴식을 가졌다. 하늘, 산 그리고 바다의 자연 풍경이 주는 힘은 대단했다. 충전 재충전. 슬슬 출출해서 피자와 치킨 배달 주문. 근처에 횟집도 많다.기다리는 동안 삶은 옥수수 먹기. 평소 좋아하지도 않는데 이날은 어찌나 맛있던지!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펍과 편의점에서 컵라면이랑 생맥주도 사와서 먹었다. 사람으로 가득해서 번잡한 해수욕장보다 적당히 매력적이며 아담한 광암해수욕장이 너무 좋다. 광암해수욕장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요장리 더보기 FIFA 월드컵과 맥모닝 그릴드 치킨 모닝 버거 [먹진남자] 2026 북중미 월드컵과 함께 후원사인 맥도날드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FIFA 월드컵 세트의 반응이 좋았나보다.FIFA 월드컵을 활용한 해피밀 증정 장난감인 스퀴시멜로우 피규어.예전에는 월드컵, 올림픽 때마다 기념품을 모았는데.이제 그런 수집욕은 없지만 귀엽긴하다. 갖고 싶네.맥모닝으로 새로 출시한 그릴드 치킨 모닝 버거 주문.맛있다.현재 FIFA 월드컵 16강을 앞두고 있는 한창 때지만 어쩐지 대회가 끝난 기분이다. 더보기 진주 경상국립대 맛집 삼삼밀면의 계절이 왔다 [먹진남자] 진주 경상국립대 맛집인 삼삼밀면.차림표가 아주 간단명료하다.물밀면과 만두 주문.밀면을 맛있게 먹는 방법. 난 2번 빼고 공감. 식초와 겨자를 전혀 넣지 않는다.밀면과 만두의 환상 조합.만두...두 판 먹었다.시원한 밀면 국물을 들이켰더니 더위도 쫓아내고 기운도 상승! 삼삼밀면 경남 진주시 진주대로542번길 19-2 더보기 창원 화연제과 디저트 블루베리 스콘 쿠키 [먹진남자] 창원 중동 유니시티 어반브릭스에 위치한 화연제과.쿠키, 휘낭시에, 스콘, 빵 등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한다.개인적으로 소금빵은 별로. 피자빵을 좋아한다.이곳이 좋은 점은 기본 커피(아메리카노)의 가격이 저렴해서 디저트를 더욱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다양한 디저트가 3,500원 내외. 포장 상자도 귀엽다.밖은 더웠다.시원하고 아늑한 실내에서 달콤한 디저트 즐기기.여름에는 이런 게 최고의 피서 아니겠는가.달고 달디 단 블루베리 스콘. 화연제과 어반브릭스점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동중앙로 47 더보기 마산맛집 삼천도씨 목살짬뽕 시원하게~ [먹진남자] 오랜만에 삼천도씨.9가지 양념, 24시간 숙성한 통목살을 직화로 구워 올린 짬뽕이 이곳의 대표 음식이다. 이거 먹으러 갔다.직화의 불향을 느끼며 통목살을 먹기 좋게 자르기.짬뽕만으로도 훌륭하지만 목살구이를 더해서 맛을 배가시킨다.이거 한 그릇에 소주 한병을 곁들였다. 술 기운이 오를 틈 없이 해장하는 기분이었다.이렇게 먹고 밥까지 든든하게 말아 먹었다. 뜨거운 국물을 좋아하는데 시원한 에어컨 바람 덕분에 땀 흘리지 않고 짬뽕을 먹을 수 있어서 최고. 삼천도씨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로 97 더보기 브룩스 브라더스 코튼 피케 솔리드 숏슬리브 폴로셔츠(그레이) 브룩스 브라더스 의류 첫 구입.코튼 피케 솔리드 숏슬리브 폴로 셔츠를 할인가에 구입했다. 사실 라코스테나 폴로 랄프로렌 폴로셔츠를 먼저 생각했는데 가격이 과하게 비싼 듯하다. 브룩스 브라더스도 정가는 마찬가지라서 할인 행사 아니었으면 구입하지 않았을 것이다. 여름 옷을 엄청 자주 세탁하기 때문에 값 비싼 옷은 아깝다.폴로 셔츠의 원조는 바로 브룩스 브라더스. 대중화에는 라코스테가 기여했다. 어쨌든 원조라는 측면에서 브랜드 이미지가 좋았고 평소 관심이 많았던 브룩스 브라더스다.이런 배색도 내 취향.평범한 회색 폴로셔츠지만 부드러운 소재와 내 체형에 맞는 넉넉한 핏이 마음에 든다. 깔끔하게 새긴 브룩스 브라더스 마크도 좋은데 아직 낯설긴 하다. 사이즈 표 보고 구입해도 안 맞는 경우가 있는데 크기도 잘 맞다. 더보기 부산 동래역 꽃채움김밥 돈가스와 쫄면을 한번에 쫄돈세트 [먹진남자] 이날은 돈가스와 쫄면을 같이 먹고 싶었다. 그래서 쫄돈세트 선택. 적당한 가격인데 공깃밥(1,000원)을 따로 구입해야 한 점이 아쉬웠다. 다 합쳐서 1만원에 해결할 수 있도록 제대로 세트를 만들면 좋을 텐데.깔끔한 음식 구성과 맛도 괜찮은 편. 평소 돈까스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한번씩 먹을 것 같다. 꽃채움김밥 동래본점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 165 더보기 2026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도민 모니터링단 위원 위촉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도민 모니터링단 위원으로 위촉.2026년에도 경상남도의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시행계획을 잘 점검하여 더 많은 도민들이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 더보기 촵촵버거 신진주역점 치즈버거 포장맛집 [먹진남자] 진주역에 기차 타러 가야했다.배고파...시간은 없고. 그때 발견한 촵촵버거. 독특한 이름.맥도날드나 롯데리아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입장.맛은 과연?어메이징 버거를 기대하며 치즈버거 세트 포장주문.기차를 기다리며 참지 못하고 개봉.수제버거는 기본 맛부터 시작하는 편. 그래서 치즈버거다.전형적인 수제 치즈버거 느낌.맛있다!? 허기진 까닭도 있지만 햄버거 자체가 정말 맛있었다.담백한 감자튀김도 내 취향. 개인적으로 소금 뿌린 감자튀김을 좋아하지 않는다. 케찹이랑 먹어도 충분. 이 촵촵버거 세트를 기차 특실 1인석에 앉아서 먹으며 창밖 풍경을 보는 기분은 정말 최고다. 더보기 창원 봉림 한들공원 한들놀이터 봄꽃구경 창원특례시 의창구 봉림동에 위치한 한들공원.한들놀이터를 멋지게 조성했다.아이들이 놀기에 더 없이 좋은 공중놀이터인 봉림 한들 놀이터. 벚꽃이 흐드러졌다.봄이면 찾아오는 벚꽃. 그리고 알록달록 다양한 봄꽃 구경을 하면서 잠시 여유를 즐겼다.그냥 돗자리 깔고 눕거나 먹거리를 챙겨가서 먹어도 좋겠다. 이런 투자는 칭찬한다. 더보기 진주 경상국립대 카페맛집 브루잉토트 토트라떼 [먹진남자] 브루잉토트 진주 경상국립대점.통유리 창과 햇살이 만들어 주는 채광이 마음에 들었다.처음 맛 본 뒤 계속 마시는 토트라떼.차분한 카페 분위기도 좋고 화장실에 무척 신경을 쓴 듯하여 인상적이었다.진짜 토트라떼 한잔 때문에 또 간다. 깊고 부드러운 달콤함이 피로를 쫓아준다. 더보기 봄비 중식주점 연 짬뽕탕 로얄 군만두 그리고 어향가지 [먹진남자] 봄비 내리던 최근 어느 밤. 여느 때와 같이 홀로 자리를 잡았다.늦은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서 찾는데 정말 배고팠다.매번 흑초탕수육(볶먹)을 선택하는데 이날은 봄비 때문에 뜨거운 국물이 먹고 싶었다. 그래서 평소 시독해보고 싶었던 짬뽕탕(사리 추가) 주문.24,000원. 혼자 먹기에는 확실히 많은 양이었다. 그리고 즉시 해장을 도울 얼큰한 맛.로얄 군만두까지 제대로 한상.소주와 함께 먹기에 정말 좋은 짬뽕탕이었다. 매운 맛에 약한 내 입은 살짝 얼얼했지만.해물이 정말 푸짐.서비스로 나온 어향가지. 가지가 맛있다? 바삭한 튀김으로 만드니까 역시 뭐든. 어향 소스(실제 생선향은 아니고 생선요리 만들 때 쓰는 양념 방식)도 중독성 있다.국물은 남겼지만 다른 건 다 먹었다. 맛있으니까. 봄비와 함께 즐긴 중식주점.. 더보기 3.15 의거 기념탑 그리고 마사나이 MASANAI 4주년 행사 마사나이 4주년 기념 사은행사. 마산합포구에 자리 잡은 마사나이는 2022년 3월 15일에 탄생했다.3.15 의거를 기념하고 기억해야 하는 이유. 마사나이가 3.15 의거와 마산을 되새기는 방법. 오늘 근처에 대통령도 왔었다. 덕분에 더 잊지 않으리라. 더보기 경상국립대학교 맛집 개척돈가스 경양식 느낌으로 [먹진남자] 경상국립대학교 인근 맛집인 개척돈가스. 참고로 경상국립대 학생들의 별칭은 '개척인'이다. 거기에서 유래한 상호인 듯하다.가격은 괜찮고.중간 휴식시간 끝난 직후라서 혼자 앉았다. 빠른 저녁식사.내 취향은 경양식 돈가스.다른 돈가스도 맛있어 보였다.경양식스러운 스프.딱 알차다.경양식 돈가스를 잘라줘서 젓가락으로만 먹었다. 편했는데 썰어 먹는 재미가 살짝 아쉬웠다. 평소 정사각형으로 큼직하게 칼질하는 편. 어쨌든 편하게 먹었다.9,500원.상당히 맛있고 구성이 좋다. 몇몇 김밥전문점에서 비슷한 가격으로 부실한 돈까스를 먹은 적이 꽤 있어서 자연스레 비교됐다. 개척돈가스가 압승.양배추 샐러드 너무 좋아한다.맛있게 잘 먹었다. 밥 양을 조금 더 주면 좋겠다. 어쨌든 또 가야지. 자주 가야지. 여기 진짜 맛집이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