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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진남자 프로젝트

진주역 가을 정취와 함께 24시진전주콩나물국밥 막걸리 한잔 [먹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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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역에서 기차를 타야한다. 약간의 시간을 활용하기에 좋은 곳, 24시 진 전주콩나물국밥.

식사시간을 지나서 조용했다. 혼술하기에 딱 좋은 여건. 게다가 안주로 삼기에 좋은 음식과 가격 구성이다.

이날은 콩나물국밥이 아닌 막걸리가 주인공.

진주생막걸리.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홀로 다독이게 해주는 어른의 맛.

함께 나온 깍두기만으로도 훌륭한 안주가 된다. 진짜 맛있다. 국밥 먹을 때도 필수.

막걸리와 함께 먹을 계란말이 그리고 메밀전병.

안주로 계란말이를 정말 좋아한다. 포만감에 영양까지 잡을 수 있기 때문.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지만 은근히 귀찮고 손이 가는 음식이기도 하다.

여기서 사먹는게 간편해서 좋다. 계란말이(소) 6,500원.

살짝 매콤한 메밀전병도 기름지고 바삭한 식감이 또 다른 매력.

계란말이와 메밀전병의 각기 다른 매력에 막걸리를 더하면 정말 맛있는 조합이다.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를 잠시나마 느끼며...과하지 않게 딱 적당한 혼술 완료.

24시진전주콩나물국밥 경남 진주시 관문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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