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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청년이 함께 만드는 창원형 청년정책! ‘Show Me the 청춘’ 제1탄 개봉박두~ (2016년 9월 24일 게재) 9월 23일 저녁 성산구 상남동 소재의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청춘! 아파야 하나? - 이제 아프지 말자!’라는 주제로 ‘Show Me the 청춘(제1탄)’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창원시 기획담당관실에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이 직접 창원시 청년정책 수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특별한 자리였습니다. 지난 5월 경남 최초로 ‘창원시 청년 기본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시에서도 창원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가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먼저 창원시 청년정책실무단이 꾸려졌고 ‘Show Me the 청춘’ 같은 행사를 시리즈로 개최하여 실제 청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공식적으로 창원시 청년정책 수립의 출발을 알리는 ‘Show Me the 청춘(제1.. 더보기
꿈창업 ;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부산대 제1도서관 부산대학교 도서관(제1도서관) 너무 좋다. 방대한 도서와 책 읽기 좋은 구조, 학구적인 분위기 모두 마음에 쏙 들었다(이 부분은 예의상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내가 석사과정을 마무리할 무렵 증축 개관해서 거의 이용하지는 않았었다. 학위논문 제출할 때 한번 가보고 말았는데. 이렇게 다시 방문할 줄이야. 사람 일은 정말 모르는 거다. 부산대학교 대학원생은 20권 이내 30일간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창업 관련 도서도 앞으로 읽을 게 많다. 이제 웬만하면 책사볼 일이 없을 듯하다. (물론 말은 그렇게 해도 좋은 책을 보면 일단 지르고 본다) 때때로 모교에서 보게 되는 저서는 색다른 감흥을 불러일으킨다. 많은 후배가 내 책을 읽어주길 바라고 또 좋은 영향을 받길 기대해본다. 의 경우 여학생, 남학생 할 것.. 더보기
NEW 반디앤루니스 신세계센텀시티몰점 & 나는취업대신꿈을창업했다 지난 3월 1일 문을 연 반디앤루니스 신세계센텀시티점.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그곳에서 가 포착되었군요! 엄청 넓고 멋진 곳이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이따금씩 꿈창업 책과 함께 있는 창업 관련 서적을 보는 재미(제목만이라도)도 쏠쏠합니다. 이런 인증샷 정말 고맙습니다!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국내도서 저자 : 윤거일 출판 : 피플파워 2015.04.08상세보기 더보기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신문] 꿈 창업 코치 윤거일 초청강연 ‘꿈 창업! 오래오래 행복하게 일하는 방법’ 창업이 무조건적인 해답은 아니며 실제 강연 때의 뉘앙스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만 꿈 창업코치로서 평소 생각하는 바를 잘 풀어준 기사 같아서 소개합니다. +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신문 김은주 기자님 정성스런 기사와 사진 고맙습니다:D --------------------------------------------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신문 ] 꿈 창업 코치 윤거일 초청강연 '꿈 창업! 오래오래 행복하게 일하는 방법' 9대 스펙·7포 세대...꿈 창업으로 극복을 확신을 갖고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일로 나아갈 것 대구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주최, ‘제 1회 창업 아카데미’가 지난 10일 산학협력관 301호에서 열렸다. 이날 창업아카데미에는 ‘스포츠에픽’ 대표이자 꿈 창업 코치인 윤거일 강사가 ‘꿈 창업! .. 더보기
꿈 창업 특강 ; 경남대 경영학부 창업동아리 Entre-K ::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10월의 첫째 날을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김상덕 교수님의 초대로 경남대학교 경영학부 창업동아리인 ‘Entre-K’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소규모로 진행이 된 만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창업 후 성사시키기 가장 어려웠던 계약이 무엇이냐는 질문과 향후 정부의 창업 지원 방향에 관한 물음이 기억에 남네요. 스포츠에픽의 창업 이야기와 1인 창조기업이란 무엇인지, 에서 소개한 꿈 창업자 소개까지 이뤄졌습니다. 경남대는 창업보육센터도 잘 운영 중이고 창원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도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창업하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Entre-K 학생들이 꿈 창업에 다가서길 기대해봅니다. 스포츠에픽이 경남대와 산학협력 가족회사로 함께하고 있어서 더욱 뜻 깊었던.. 더보기
송상현광장을 걸어 부산스타트업(창업)카페에 도착하다 부산스타트업카페에 다녀왔습니다! 부산스타트업카페는 예비창업자를 비롯하여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부산광역시가 만들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듯 합니다. 최근에 문을 열어서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은데요. 공간 대여, 창업 교육,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곳에 일이 있어서 가는 길에 창업 관련 서적을 기증받는다고 해서 꿈 창업 책과 역시 직접 쓴 창업사례집을 전하고 왔습니다. 매니저 분으로부터 여러가지 유익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여러 스타트업을 위해 많이 힘써주세요~부산스타트업카페의 개업(?)을 축하합니다! 여기서 잠깐! '송상현광장'의 유래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왜군은 1592년 4월 14일 .. 더보기
꿈 창업 특강 ; 오래오래 행복하게 일하는 방법 @대구가톨릭대학교 ::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대가대, 대구가톨릭대학교에 다녀왔습니다. 기존에 경남, 부산, 울산을 벗어나 대구에서 첫 강연이었는데요. 캠퍼스가 위치한 하양이라는 지역과 대학가의 여유로운 풍경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좋은 가을날 젊은 열기가 가득 모인 뜻 깊은 시간이었는데요. 정말 많은 학생들이 함께해주었습니다. 저의 대학생활, 창업기와 함께 에 대한 소개 및 창업을 통해 행복하게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심각한 취업난과 인생 후반전을 위해서 창업은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부디 꿈을 이루고 또 찾을 수 있는 창업자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나는 취업대신 꿈을 창업했다 저자 윤거일 지음 출판사 피플파워 | 2015-04-08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수퍼우먼’ 그녀들을 만나보자창업!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더보기
창원대 도서관에서 만난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출간 이후 자주 가는 서점이나 멀리 있는 지역에서 인증샷을 접할 때면 참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최근에는 대학교 도서관에서 꿈 창업 독자님이 인증샷을 보내왔는데요. 공교롭게도 모교인 창원대 도서관에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사진을 보니까 신축된 도서관이네요. 예전 도서관에서는 근로장학생으로 일도 하고 다독상을 받을 정도로 참 열심히 독서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쨌든 학교 후배들이 제 책을 읽을 생각을 하니까 기분이 묘하네요. 를 많은 후배들이 읽고 함께 꿈을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나는 취업대신 꿈을 창업했다 저자 윤거일 지음 출판사 피플파워 | 2015-04-08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수퍼우먼’ 그녀들을 만나보자창업!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대한 ... 글쓴이 평점 더보기
꿈 창업 뒷이야기 -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표지 지난 4월에 출간한 가 어느덧 5개월째를 맞이하고 있네요. 기획부터 인터뷰, 집필, 제작까지 총 8개월 정도 걸린 책입니다. 폭발적인 반응의 책은 아니지만 창업 및 자기계발 분야에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답니다. (줄여서 ‘꿈 창업’)의 부제가 ‘행복하게 일하는 여성창업자들 이야기’인 만큼 12인의 여성창업자가 주인공인데요. 12인의 여성창업자는 각양각색의 개성만큼이나 다양한 아이템을 뽐내고 있습니다.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 중인 창업자이자 캘리그라퍼, 음악치료사, 잡지 발행인, 패션 어드바이저, 쇼콜라티에, 플로리스트, 아나운서, 공연 연출가, 파티플래너, 아트코치, 유리공예가, 문화카페 운영자이기도 한 그녀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나요? 실은 진분홍색 표지가 돋보이는 꿈 창업 책에 군데군데 들어간 사진.. 더보기
[창업창직] 문화카페 운영자 ‘카페비바 cafe VIVA 박은지' 대표 ::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열두번째 창업데이트. 카페비바(cafe VIVA) 박은지 대표님을 소개합니다. 그녀를 만나면서 여유를 즐기고 싶어졌다. "향긋한 커피향이 감돌고 편안한 쿠션감의 의자가 놓인 카페라면 몇 시간을 앉아있어도 좋을 것 같다. 적당한 인기척은 오히려 책을 읽거나 대화를 나눌 때 집중력을 높여준다. 카페는 사교의 장이며 비즈니스 테이블이 되기도 한다. 예로부터 그랬지만 카페는 문화를 향유하기 더없이 좋은 공간이다. 그녀가 기획하는 스페셜 메뉴나 문화 행사를 접할 때면 확신이 더욱 강해진다.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카페가 아닌 사람과 이야기가 교차하는 독특한 공간이 마련되어서다. 가끔은 혼자여도 괜찮다. 카페는 도심 속 작은 휴식처를 겸하기 때문이다. 한적한 시간대에 전세를 낸 듯 카페에 앉아 있는 기분은 경험하지 .. 더보기
가로수길의 오렌지 ‘카페비바’에서 꿀 레몬티 한잔 [먹진남자] 언제부터인가 여름에도 따뜻한 음료를 마시게 되었다. 더위를 참지 못하는 아이스맨이었던 난 무조건 시원한 걸 찾았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아이스크림과 이별을 택했고 에어컨 바람도 될 수 있으면 피하는 편이다. 따지고 보면 이게 다 지독한 비염 때문이다! 겨울에는 추워서 그런가보다 하지만 여름에도 훌쩍거리고 있으면 보기에도 좋지 않다. 당사자는 오죽 힘들겠는가.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할 때는 몸이 저절로 반응한다. 비가 내릴 것도 맞췄다니까!! 아무튼 목을 쓸 일이 많은데 뭔가 묵직한 게 걸린 느낌. 이럴 때는 따뜻한 꿀 레몬티를 처방해줘야 한다. 카페비바는 밀크빙수나 레몬(자몽)에이드가 진짜 맛있는데. 어쩌겠는가. 내 상태에는 노란 달뜬 이게 딱이다. 더보기
[창업창직] 유리공예가 ‘물 글라스 Mool Glass 정혜경' 대표 ::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열한번째 창업데이트. 물 글라스(Mool Glass) 정혜경 대표님을 소개합니다. 그녀를 만나면서 뭔가를 만들고 싶어졌다. "곧게 뻗은 불꽃이 미혹적이라 방심하면 다치기 십상이다. 그러나 유리와 불이 만나야 비로소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에 감수해야 한다. 투명하기만 하던 유리의 변화무쌍한 모습은 반전 매력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처음에는 유리를 녹여서 마음대로 형태를 변형하는 게 신기했다. 유리라고 하면 차갑고 날카로운 이미지가 연상된다. 그리고 깨지는 속성이 떠오른다. 그런데 유리가 잘리는 느낌도 줄 수 있음이 흥미로웠다. 그녀는 유리를 매일 그리고 평생 동안 만지고 싶어 하는 순수한 열망의 소유자다.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은근한 자극을 받았다. 뭔가를 만들고 싶어졌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더보기
[꿈 창업] 창원 수제 디저트 공방 녹다 스튜디오 nokda STUDIO 마카롱은 녹다 스튜디오, 잔과 접시는 이케아. 창원의 수제디저트 공방 '녹다 스튜디오'에 다녀왔습니다:D 쇼콜라티에 최혜정 님도 만나고 달콤한 시간을 보냈네요. * 쇼콜라티에 : 초콜릿을 만드는 요리사 우린 Macaron을 너무 마카롱해! 녹다 스튜디오에서는 초콜릿, 마카롱 등 수제 디저트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제 디저트 만들기나 녹다 스튜디오가 궁금하다면~ * 초콜릿 녹다 http://nokda.co.kr/ 공방에서 발견! 나는 취업대신 꿈을 창업했다 저자 윤거일 지음 출판사 피플파워 | 2015-04-08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수퍼우먼’ 그녀들을 만나보자창업!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대한 ... 글쓴이 평점 더보기
[창업창직] 아트코치 ‘김정원창의아트 김정원' 원장 ::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열번째 창업데이트. 김정원창의아트 김정원 원장님을 소개합니다. 그녀를 만나면서 그림을 그리고 싶어졌다. "쓱쓱 캔버스를 채워나가는 솜씨가 감탄스러웠다. 그녀는 만화에 나올 법한 우스꽝스러운 캐릭터부터 섬세한 인물화까지 자유자재로 그렸다. 그림 실력만큼이나 인상적이었던 건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는 동심을 간직한 부분이었다. 그를 바탕으로 엉뚱한 상상력이 더해져 재미있는 이야기 거리가 쏟아진다. 모두 미술의 재료가 되는 것들이다. 흔히 미술이라 함은 그림을 연상시킨다. 하지만 공간과 시각적 미를 표현하는 예술은 모두 미술의 범주에 속한다. 그림을 그리고 싶어졌다. 얼핏 한정된 여백을 활용하는 것 같지만 미적 감각을 무한하게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후대에 인정받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끄적거려본다... 더보기
[창업창직] 파티플래너 ‘파티엔 Party& 구현진' 대표 ::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아홉번째 창업데이트. 파티플래너! 파티엔(Party&) 구현진 대표님을 소개합니다. 그녀를 만나면서 파티를 열고 싶어졌다. 예전에는 파티가 호사스럽게 여겨졌었다. 왁자하게 먹고 노는 이미지로 낙인이 찍힌 탓이다. 하지만 파티는 그런 한정적인 것이 아니었다. 일상 속에서 매일 파티를 즐길 수 있으며, 혼자만의 파티도 가능하다. 그녀를 통해 파티의 진정한 묘미를 알게 됐다. 파티플래너답게 능숙한 솜씨로 코르크를 열고 따라준 스파클링 와인은 적당한 당도와 도수가 일품이었다. 이른 오후에 들뜬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인터뷰가 파티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파티를 열고 싶어졌다. 조촐하게 지인들을 불러 모으고 각자 조금씩 음식을 준비해오는 포트럭 파티면 적당하겠다. 좋은 사람과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친분을 쌓기에 .. 더보기
[창업창직] 공연 연출가 '하모니 엔터테인먼트 Harmony Ent. 박동주' 대표 ::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여덟번째 창업데이트. 하모니 엔터테인먼트(harmony ENTERTAINMENT) 박동주 대표님을 소개합니다. 박동주 대표는 지휘자입니다. 크고 작은 이벤트에서 연주나 공연을 기획하고 때로는 한 파트를 직접 맡기도 합니다. 사람이 자산인 업이라 소속 공연자들이 하모니를 내도록 관리해야 하고 고객 응대를 위해 한시도 휴대전화기를 놓을 틈 없이 바쁘지만 빠뜨리지 않는 게 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하기, 음악 봉사활동 하기. 의미 있게 아침을 여는 그녀의 하루는 언제나 상쾌합니다. 그녀를 만나면서 연주를 듣고 싶어졌다. 그녀로 인해 ‘레인보우 브릿지’나 ‘종달새의 비상’ 같은 연주곡을 찾아서 들어보게 됐다. 제목을 몰랐을 뿐이지 들어봤던 곡이었다. 그러고 보면 알게 모르게 친숙한 연주곡이 많다. 가요에 .. 더보기
ShowBU 류지선 편집장의 꿈창업 인증샷 & 부산 여행 필수품 쇼부 여름호 ::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ShowBU 류지선 편집장님의 인증샷! 만나서 반가웠어요:D '부산여행쿠폰북' 쇼부 여름호가 나왔습니다! BI의 변화에 따라 제호도 달라졌군요. 전체적인 이미지가 시원~하고 구성이 잘 정돈된 것 같습니다. 알뜰한 부산여행을 위한 필수품~ ShowBU http://show_busan.blog.me/ * 저자이자 창업코치로 활동 중인 윤거일 소장은 청년창업 및 여성창업 관련 강연(코칭), 창업사례집 제작, 창업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문의는 yoongeoil@gmail.com으로 연락바랍니다. 더보기
[창업창직] 아나운서 ‘아이스피치 i SPEECH 정민' 원장 ::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일곱번째 창업데이트. 아이스피치(i SPEECH) 정민 원장님을 소개합니다. “I love speech!”를 외치는 정민 원장. 그녀는 오늘도 표현하고 소통하는 세상을 꿈꾸며 마이크를 잡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목소리를 내다보니 언행은 물론이고 항상 매무새를 신경 쓰게 됩니다. 철두철미한 모습에 다가서기 어렵다가도 의외의 소탈함으로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는데요. 방송계에서 10년 넘게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이겨낼 수 있었던 비결을 들어보면 또 기가 막힙니다. 스피치에 대한 열정만큼 큰 깜냥의 소유자. 그녀를 만나면서 말을 잘하고 싶어졌다. "말에는 많은 것이 담겨있다. 성별, 나이, 지역, 성격 등 한 사람의 특성을 대부분 담고 있다. 때문에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느냐는 생각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말의.. 더보기
[창업창직] 물 글라스 정혜경 대표, 제45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특별상 수상! 를 통해 소개한 물 글라스 정혜경 대표님의 꿈창업 인증샷! 오늘 좋은 소식이 있더군요. 제45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특별상 수상을 축하합니다:D 책을 읽은 독자분이 대표님에게 직접 연락해서 멘토 요청을 한 사연도 훈훈했습니다. 유리공예, 아트상품 분야에서 많은 분들에게 귀감이 되어주세요~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저자 윤거일 지음 출판사 피플파워 | 2015-04-08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수퍼우먼’ 그녀들을 만나보자창업!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대한 ... 글쓴이 평점 * 저자이자 창업코치로 활동 중인 윤거일 소장은 청년창업 및 여성창업 관련 강연(코칭), 창업사례집 제작, 창업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문의는 yoongeoil@gmail.com으로 연락바랍니다. 더보기
[창업창직] 플로리스트 '플로&플로르 flo&fleur 장영미' 대표 ::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여섯번째 창업데이트. 플로&플로르(flo&fleur) 장영미 대표님을 소개합니다. 단지 동네 꽃집을 하고 싶었을 뿐이라는 장영미 대표. 그녀의 담담한 말과 달리 예사롭지 않은 플라워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꽃집아가씨’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 달리 플로리스트의 투박한 이면도 알려주었는데요. 꽃 작업으로 자주 끼니를 거르고 종일 서서 일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꽃과 함께할 때 그녀는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그녀를 만나면서 꽃을 선물하고 싶어졌다. "꽃이라면 오로지 장미밖에 몰랐다. 붉은 장미에 안개꽃 조합은 그야말로 정석 아닌가. 대부분의 남자들이 정석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인정하자. 그녀 덕분에 여자가 좋아하는 꽃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계절에 따라 다르고 기분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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