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위스허니문스토리

신간 <스허스: 스위스 허니문 스토리> 네이버 책 베스트셀러 등극?

728x90
반응형


네이버에 ‘스허스’를 검색해보니까 베스트셀러 표시가 되어 나온다.


그리 대단한 책은 아니지만 지인 혹은 호기심 때문에 구입하는 분들이 있는 듯하다.



알라딘에서는 ‘신혼여행’ 주간 1위 책에 등극했다. 책 주제분류에 신혼여행도 따로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됐다.


부크크를 통해 제작되는 스허스 책의 주문 방식인 POD에 관한 설명도 알라딘이 잘 알려주고 있다.



저자도 책을 직접 구입해야하기에 부크크를 통해 손에 넣었다.



앞면과 뒷면의 표지 그림은 실제 사진을 활용해서 라인드로잉으로 재탄생 시킨 것이다. 무척 마음에 든다.


책 표지로는 정말 잘 찍은 사진이 아니라면 내세우기가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다.



부크크에서 책을 구입하면 이렇게 명함 같은 종이 카드가 들어있다. 책갈피로도 활용이 가능한데 후기에 대한 안내와 부크크가 어떤 곳인지 안내하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는 명언이나 글귀를 활용한 카드였는데 이번에는 그림으로 채워진 카드가 동봉되어 있었다.


여름휴가를 겨냥해서인가? 어디론가 떠나고 싶게 만드는 그림이다. 코로나19 때문에 여행지의 선택 폭이 넓지 않은데 조용한 곳을 찾아 떠나는 국내여행도 한 가지 방법이다.


또 다른 한 가지는 지난 여행의 추억을 ‘스허스’처럼 책으로 만들어보는 추억여행이 있다. 누구나 여행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니 한번 생각해보자.


http://www.bookk.co.kr/book/view/8190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