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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뒤에 쓴 스위스 신혼여행기, '스허스(SWISS HONEYMOON STORY)'.
10일간 취리히-인터라켄-체르마트(마테호른)-로이커바트-로잔-제네바-루체른에 방문했다. 그 과정에서 소소한 스위스 여행정보와 문화, 신혼여행에 대해 따로 또 같이 느낀 18가지 이야기를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담았다.
딱히 남의 신혼여행기가 궁금하지 않더라도 읽는 사람이 조금은 남는 게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록했다.
스허스 + SWISS HONEYMOON STORY
프롤로그 6
퐁듀보다 라끌렛 그래도 국밥 9
맥주와 함께라면 18
SBB & 구글맵 앱 23
에어비앤비와 호스트 31
협동조합 쿱 마트 38
밥해먹기 43
기차타면서 멍 때리기 49
국제기구가 한자리에 57
기념품 그리고 립밤 30개 68
빵 이제 그만 먹고 싶다 72
로이커바트 온천에서 신선놀음 78
인종차별 논란 84
옥의 티 흡연문화 90
에비앙으로 끓인 컵라면 95
스위스의 맛 뢰스티 103
비싼 화장실 111
여기 좀 보라고! 사진 딜레마 116
스위스 시계 125
에필로그 132
파비 + 글 쓰는 일을 하며, 뭐든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여행 에세이의 공동저자로 몇 차례 참여한 경험이 있다.
안젤라 + 시민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여행을 사랑한다. 사실 신혼여행 계획과 안내도 도맡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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