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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진남자

겉바속촉 다양한 매력의 다쿠아즈집 경남대점(애플시나몬 추천!) [먹진남자] 다양한 다쿠아즈를 선물받았다.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 다쿠아즈도 있고. 추천 다쿠아즈인 애플시나몬 잼도 있다. 블루베리 다쿠아즈. 녹차 다쿠아즈. 모두 다쿠아즈집 경남대점의 작품. 진짜 상큼하고 맛있었던 애플시나몬 잼 다쿠아즈. 껍질의 겉은 바삭한데 안쪽으로 갈수록 촉촉 그 자체. 마카롱과 크림빵을 섞은 듯한 느낌? 그런데 빵 보다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양과 과자 같은 마카롱이 진화한 듯한 매력이 다쿠아즈의 특징같다. 아무튼 달콤한 디저트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희소식이다. 선물 고마워요! 더보기
창원 마산합포구 손수제비 전문점 소혜진 구복제비 [먹진남자] 바람도 쐴 겸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구산면까지 나갔다. 손수제비 전문점 소혜진 구복제비. 손수제비와 해물파전이 핵심. 고민하다가 막걸리도 추가. 꽤 푸짐했던 손수제비. 막걸리 양까지 감안해서 곱빼기 한 그릇으로 나눠 먹길 잘했다. 은근히 배불렀다. 해물도 생각보다 많았다. 얇은 피가 매력적이었던 손수제비. 같이 나온 채소 비빔밥? 나물밥? 이걸로도 막걸리 안주 가능. 해물파전도 좋고. 비 오는 날 떠오를 것 같은 구복제비. 수제비를 오랜만에 먹었는데 괜찮네. 같은 밀가루로 만들어도 칼국수 맛이 다르고 수제비 맛도 다른게 신기하다. 구복제비만의 맛도 이해했다. 기억할게. 장구해안도 걷고 구경하고 상쾌했다. 괜히 돌멩이로 물수제비 뜨고 싶었던 풍경. 더보기
근사한 분위기 마산맛집 오잇트 o. eat 브런치 [먹진남자]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위치한 오잇트. 창원맛집이라고 당당히 추천할 수 있는 음식점이다. 아동과 반려동물까지 친화적인 독특한 식당. 가격도 적당한 듯하다. 음료 테이크아웃도 가능. 브런치하기 좋은 실내 분위기. 채광도 좋고. 혼밥도 가능한 구조. 이른바 '양덕로드 23'의 대표적인 맛집 중 한 곳인 오잇트. 여기서 식사하고 2차로 가고파 커피 로스터스에 갔다. 예약한 식탁. 식전빵부터 맛있고. 페이스트리 시즌수프. 이거 꼭 먹어야한다. 배고파 날뛰는 내장들의 기강을 잡아주는 따끈하고 부드럽고 진한 수프의 매력. 트러플 뇨끼. 푸짐한 식탁은 보기만 해도 흐뭇. 스테이크 로제 리조또. 스테이크 아래에 감쳐 둔 로제 리조또도 별미. 역시 고기는 밥이랑 먹어야 더 맛있어. 이런 훌륭한 음식에 낮술이 빠질 수 없다... 더보기
봄비 내린다 막걸리에 모듬전을 시켜라 창원 모전여전 [먹진남자] 집에서도 모듬전을 즐길 수 있다. 봄을 알리는 비가 내려서 갑자기 파전과 막걸리가 먹고 싶었다. 더하여 설날 때부터 생각난 다양한 전류도. 다행히 모듬전 전문점 '모전여전'을 찾아서 주문 완료. 김치전, 부추전, 산적, 표고전, 애호박전, 명태포전으로 구성한 모듬전 21,000원. 그리고 배달료가 무려 5천원. 치킨이나 다른 음식 같았으면 배달료에서 이미 주문대상이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모전여전의 모듬전은 만족스러웠고 재이용할 것이다. 맛도 맛이지만 생선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명태포전을 빼고 다른 걸 더 넣어달라고 했는데 반영해준 듯해서 마음에 든다. 곱구나. 막거리를 곁들인다면 2인분으로 적당한 양이다. 취향에 따라서 비빔면 곁들이기도 추천. 먹음직스러운 전의 향연. 모두 좋아하는 전류다. 모듬.. 더보기
봉곡동1992 창원 삼거리식당 소답동 두루치기 밥상 [먹진남자] 봉곡동1992 삼거리식당. 창원특례시 의창구 서상동 위치인데 중동 유니시티랑 가깝다. 두루치기가 맛있다고 해서 갔다. 봉곡동 삼거리분식에서 출발한 삼거리식당. 국내산 생고기에 고춧가루까지 국산이라니. 두루치기, 된장찌개, 고등어구이 조합의 삼 메뉴 주문. 두루치기 도시락도 맛있겠다. 국내산 김치의 당당함인가? 정갈한 반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반찬 구성에 깔끔함이 돋보였다. 먹음직스러운 두루치기 등장. 그냥 두루치기가 아니라 국물이 거의 없을 정도로 바싹 볶은 것을 찾았다. 매콤달콤한 맛이 괜찮았다. 다만 달콤쪽이 조금 더 강했다. 김치찌개랑 놓고 고민했지만 역시 두루치기와 잘 어울리는 된장찌개. 환상 조합이지. 공깃밥 한 그릇으로 부족한 맛. 두루치기와 된장찌개 모두 맛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양파가 많이 .. 더보기
출출할 때 중참으로 명랑핫도그 체다치즈 & 감자 핫도그 [먹진남자] 명랑핫도그 상남점. 한 개는 아쉽고 체다치즈핫도그랑 감자핫도그 포장주문. 취향 따라 소스도 활용하자. 설탕도 묻힐 수 있으니 미리 말하기. 집에서 먹으려고 소스 빼고 고이 가져갔다. 체다치즈핫도그에만 소스 뿌리고 감자핫도그는 그대로 먹기. 예전에는 길거리에서도 잘 먹었는데 요즘은 좀 그렇다. 갓 만든 핫도그를 바로 먹는게 가장 맛있지만 집에서 편하게 두 개 먹고 싶었다. 5천원대로 즐길 수 있는 행복한 맛. 더보기
창원소답동 장어구이 맛집 장어촌 [먹진남자] 장어구이 먹고 싶을 때면 찾는 창원특례시 소답동 장어촌. 단체석도 있다. 장어촌에서는 장어구이와 장어 요리만 먹어봤다. 장어구이 먹고 장어국밥이나 장어국수도 꼭 먹자. 이 특제 양념장이 장어구이와 환상 조합이다. 은근한 중독성. 사장님이 장어구이를 구워줘서 좋았다. 노릇노릇한 장어구이. 장어구이 먹고 한판 더 추가해서 먹었다. 마무리는 장어국밥으로 했는데 사진을 안 찍었네. 더보기
마산구암동 동네맛집 국수집 김밥과 잔치국수 [먹진남자] 마산회원구 구암동에 위치한 국수집. 국수 파는 동네맛집이다. 평일에만 운영. 요즘 음식값도 다 올랐는데 그래도 국수집은 양호한 편. 따끈한 잔치국수가 자동으로 떠오르는 계절이다. 취향따라 우동이나 라면도 좋고 비빔국수도 가능. 이번에 알게 됐는데 국가유공자의 집이었다! 노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국수집. 더 자주 이용해야겠다. 아담한 크기의 내부. 예전 느낌처럼 기본 김밥이 좋다. 요즘의 김밥은 변질한 느낌? 크기와 함께 가격도 너무 커졌다. 너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속으로 만든 그냥 김밥이 좋다. 냄비우동도 맛있어 보였다. 나의 선택은 역시 잔치국수. 진짜 순식간에 한 냄비 비웠다. 따끈한 국물과 후루룩 먹는 맛이 있는 면발의 조화. 수수하지만 오래 가는 맛이다. 잔치국수도 역시 서민이구나. 최근에 .. 더보기
미스터피자 창원팔용점에서 추억의 샐러드바 [먹진남자] 미스터피자 창원팔용점. 독특한 차림판. 펼치니까 피자판 모양. 먹음직스러운 피자로 가득. 위 차림판에는 없지만 포테이토피자(M) 치즈캡(26,000원)과 샐러드바(1인당 6,900원) 이용. 푸짐한 구성의 샐러드바. 마무리로 요거트까지 먹었다. 추억의 샐러드바. 생각보다 좋아하는 게 많았다. 요즘은 피자를 배달시켜 먹으니까 매장에서 먹을 일이 잘 없다. 피자를 먹기 위해 갔지만 갑작스레 샐러드바 공략에 초점. 다른 미스터피자 매장에서는 피자뷔페를 운영하는 곳도 있던데 다음에 가보기로. 여유로운 매장 분위기가 좋았다. 피자 나오기 전에 마음껏 샐러드바 이용. 좋아하는 게 많아서 마음에 들었다. 베이컨과 웨지감자, 도우 끝에 치즈를 넣은 치즈캡이 특징인 포테이토피자 치즈캡. 샐러드바를 열심히 이용하다보니까 .. 더보기
창원의 작은 호주풍 카페 피콜로라떼 브런치 [먹진남자] 창원의 작은 호주풍 카페인 피콜로라떼. 호주 브리즈번에 다녀온 적이 있다. 최근 어떤 계기로 브리즈번을 떠올렸는데 호주 느낌 가득한 피콜로라떼에서 추억이 더 선명하게 떠올랐다. 나는 피콜로라떼를 골랐다. 베이컨 앤 에그롤 추가. 평일에는 오후 5시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직장인은 점심 때 이용. 아담한데 아늑한 카페. 차이티라떼와 피콜로라떼. 베이컨 앤 에그롤. 진짜 별미인 샌드위치. 이름처럼 베이컨과 달걀에 토마토, 양상추 등 채소를 더했다. 결정적으로 특제 소스는 마늘빵의 매력적인 그 소스와 비슷한 맛이었다. 특제 소스 덕분에 겉바속촉한 샌드위치 완성. 정말 맛있다. 적당히 달콤하고 부드러운 피콜로라떼. 깜찍한 크기의 잔에 깊은 풍미가 들어있다. 작지만 강하다는 이럴 때 쓰는 말일까? 문득 호주 브리즈번.. 더보기
요즘 즐겨 먹는 써브웨이 샌드위치 조합 [먹진남자] 써브웨이 마산합성점. 신선한 샌드위치를 먹어보자. 요즘 즐겨 먹는 써브웨이 샌드위치 조합이 있다. 일단 치킨베이컨아보카도 선택. 치킨베이컨아보카도 샌드위치는 닭가슴살로 만든 치킨 브레스트 햄, 베이컨, 아보카도, 치즈가 기본 구성이다. 이 치킨베이컨아보카도에 허니오트빵-슈레드치즈-채소 전부(토마토 많이)-랜치 & 핫칠리 소스(써브웨이의 공식 추천 소스는 랜치 & 홀스래디쉬)로 마무리. 그러면 정말 맛있는 써브웨이 샌드위치 완성이다. 매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맛보길 권한다. 더보기
마산합성동 짜장일번지 간짜장 미니탕수육 [먹진남자] 마산합성동 짜장일번지. 짜장일번지 내부에는 식탁이 6개 정도 있었다. 배달을 많이 하는 듯. 가장 기본적인 짜장면은 4,500원. 나날이 물가는 치솟고 자장면 가격도 많이 올랐는데 짜장일번지는 양호한 편. 혼밥하는 사람에게 미니탕수육은 정말 반갑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한 가지인 탕수육. 간짜장과 미니 탕수육. 숟가락 포장이 인상적이었다. 쓰레기 배출의 아쉬움과 깔끔한 느낌 혼재. 간짜장을 잘 비벼서 한 젓가락. 김이 모락모락나는 간짜장이 맛있었다. 혼자 먹기에 적당한 양의 미니 탕수육. 짜장면에.. 탕수육을.. 곁들여서 먹기. 간짜장 먹고 싶어서 충동 방문한 짜장일번지인데 새로운 시도를 잘했다. 다음에는 기본 짜장면부터 볶음밥까지 천천히 알아가야겠다. 더보기
폴 바셋 X 상하목장 아이스크림라떼 최고 [먹진남자] 폴 바셋 롯데백화점 창원점.폴 바셋 아이스크림 라떼는 정말 최고다. 고소한 카페라떼에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한덩이 풍덩.우유 본연의 풍미와 달콤함이 제대로다.자극적인 단맛이 아닌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느낌?달다. 달아.7천원이라는 가격에 잠시 흠칫하지만 결국 다시 찾는다. 진짜 아이스크림 라떼 때문에 폴 바셋을 찾는다. 더보기
창원가로수길 맛집 쏘풀 크림 뇨끼 [먹진남자] 창원 가로수길 맛집인 쏘풀의 뇨끼! 진짜 자꾸 생각나는 맛. 까르보나라도 같이 먹어보니 비슷한듯 다른 크림 맛을 알 수 있었다. 크림뇨끼는 매콤한데 그게 맛의 비결이다.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에 매콤크림의 풍미. 베이컨, 버섯, 새우의 기여도 훌륭하다. 정말 크림 뇨끼 때문에 쏘풀에 간다. 더보기
한우국밥 창원맛집 구암동 옥필가 뜨거운 소국밥 [먹진남자] 창원특례시 구암동의 대표적인 맛집, 옥필가. 주택을 개조한 한우국밥 전문점이다. 방도 여러 개가 있어서 식사모임하기 좋다. 아늑한 분위기가 매력. 역시 맛집스럽게 선택과 집중. 소수육도 먹어보고 싶은데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라 아직 맛보지 않았다. 냉면은 시기를 놓쳤고. 다음에 먹어봐야지. 소국밥 먹으면 소주 생각나는데 술 값도 많이 올랐구나. 3천원하던 시절조차 그립구나. 양파 절임이 정말 맛있었는데! 다른 반찬이 나왔지만 그래도 맛은 보장. 다음에는 밥 말지 말고 달라고 해봐야겠다. 후추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거북한 정도는 아니었다. 혹시나 꺼리는 사람은 주문할 때 미리 말하기. 9천원짜리 국밥이지만 한우 고기와 따뜻한 국물로 든든하게 배 채울 수 있는 창원맛집 옥필가다. 더보기
수가성 창원도계점 순두부찌개 먹고 돼지수육 두부보쌈 [먹진남자] 수가성 창원도계점에서 돼지수육 두부보쌈. 여기 순두부찌개도 맛있지만 두부피에 싸먹는 돼지수육과 채소무침 맛이 아주 좋다. 두부보쌈 작은 접시는 25,000원이고 큰 접시는 35,000원이다. 이날도 순두부찌개 정식 먹다가 두부보쌈 주문했는데 성공적이었다. 내가 보쌈 먹는 방식. 더보기
제주여행 동문야시장 먹거리 마농닭강정 [먹진남자] 동문야시장.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시장이다. 독특한 만두가 눈길을 끌었다. 제주도 문어만두와 전복만두가 독특했지만 결국 무난한 흑돼지만두와 김치만두를 골랐다. 다채로운 꼬치구이도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그런데 크기가 조금 부담스러워서 눈으로만 맛봤다. 다른 편으로 가면 화려한 불놀이도 하고 화끈한 음식 파는 곳도 있다. 그만큼 사람이 북적거리니까 참고. 구경하다가 발견한 마농닭강정. 어디에서든 닭강정은 매력적이다. 동문닭강정 보통 양념 작은거 주문. 참고로 저녁은 별도였다. 입가심으로 야식 먹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았던 동문야시장. 제주여행자라면 한번쯤 꼭 들러보기. 더보기
제주여행 제주시 새별오름의 가을 갈대 가을의 끝자락에 다녀온 제주도 여행 새별오름. 돌하르방. 갈대. 택시 타고 가도 좋았다. 푸드트럭도 줄지어 있고. 육즙 팡팡 흑돼지 핫도그랑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 흑돼지 핫도그. 바삭함이 느껴진다. 하늘 좋고 햇살 더 좋고. 그래도 제주여행이니까 제주감귤 주스도 주문. 하루봉이라고 꽤나 유명한 곳 같아서 이용했다. 믿음이 가는 이유. 즉석 착즙해주는 제주감귤 주스. 맛있었다. 그리고 손에 든 한라봉 모자를 대여해줘서 좋았다. 촬영용. 제주들불축제유래비. 조금 숨 차긴 했지만 딱 적당한 걷기 운동 가능. 영상 요약. 오름에 올라서는 상쾌함에 기분 최고였다. 가을 갈대도 실컷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더보기
굴마을낙지촌 마산양덕점 시원한 겨울 굴국밥 & 굴전 [먹진남자] 굴과 낙지 요리전문점인 굴마을낙지촌 마산양덕점. 단체석도 따로 있어서 좋더라. 굴국밥, 매생이굴국밥, 굴전 주문. 따로 국밥으로 주문했다. 굴전(소) 먼저 나왔다. 양도 가격도 딱 마음에 드네. 사실 어제 '나혼자 산다'에서 이장우가 사천시에서 굴 요리를 맛있게 먹는 모습에 자극받았다. 굴전 참 맛깔스럽게 부쳤다. 개인적으로 굴을 많이 좋아하진 않는다. 그 특유의 비릿함을 내 혀가 이해하긴 아직도 어렵다. 하지만 굴 튀김이나 국밥은 가능. 떡국에 넣어 먹는 건 좋다. 석화구이도. 오늘은 굴전 두 점 먹기 성공.양파절임을 곁들이면 더 맛있다. 아삭한 된장고추도 별미. 이건 매생이굴국밥. 이건 기본 굴국밥. 계란 풀어서 준다. 굴은 충분히 들어있다. 국물이 어찌나 맑고 시원하던지. 굴국밥 은근히 매력있다. .. 더보기
제주여행 제주맛집 제주시 동문시장 제라헌 오메기떡 크림떡 [먹진남자] 제주시 동문시장에 위치한 제라헌 오메기떡. 크림떡으로 유명한 독특한 떡집. 다양한 종류의 크림떡이 눈길을 끌었다. 제라헌 바나나떡 맛이 제일 궁금했다. 제라헌에서 가장 대표적인 크림떡은 역시 제주 우유 크림떡. 다른 떡은 낱개 구입이 가능한데 크림떡은 상자 단위로만 구입 가능했다. 제라헌의 대표적인 크림떡으로 포장 주문한 크림떡 상자. 제라헌 제주우유크림떡. 진짜 우유 크림이 잔뜩. 쫄깃하고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다. 제라헌 바나나떡도 괜찮았다. 제라헌 우도땅콩크림떡. 제주도의 우도하면 역시 땅콩인데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서 더욱 뜻깊은 우도 땅콩 크림떡이다. 우도 땅콩을 맛봐서 반가웠다. 제라헌 크림떡은 먹기도 좋고 선물하기도 좋아서 추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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