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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쏟아진 뒤라 조금 선선하지만 역시나 더운 날이다.
빨리 작업실에 에어컨을 들여야 하는데.
칼럼을 쓰려고 시원한 카페를 찾았다.
집에서 가까운 이디야 커피. 첫째도 둘째도 시원해서 좋다.
동네 카페라서 이 시간대에는 (엄청난 성량이지만) 아주머니 손님 몇 팀만 있어서 비교적 쾌적한 공간도 장점.
오랜만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이즈 업에 플레인 와플을 시켜놓고 자리를 폈다.
오늘은 하정우, 공효진 주연의 <러브픽션>과 함께 작업을 시작해볼까.
알라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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