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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도다리

니꿈내꿈 모임 : 청춘도다리 국제인성연구소 지지대 대표님과 함께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 정현종, 항상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청춘도다리, 국제인성연구소 그리고 지지대의 대표님을 통해 큰 에너지와 자극을 받는다. 더하여 꿈도 무럭무럭 키우는 니꿈내꿈 모임도! 나는 의외로 북적이는 장소나 새로운 만남에서 빨리 피로를 느끼는 편이다. 때문에 심심한 인간관계, 시나브로 가까워지는 것을 선호하게 되더라. 물론 내 곁에 있는 분들이 소중하고 또 충만하지만 여러 사람이, 마음이 움직이는 장면을 접할 때면 부러운 건 어쩔 수 없다. 더보기
“청춘의 꿈을 함께 응원합니다!” ‘청춘 도다리’ 리더 윤효식 씨 :: 창원시티즌100 2016년 5월 창원의 한 카페에서 8명으로 결성된 ‘청춘 도다리’는 청춘들의 자기개발 모임으로 지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스피치, 소통, 네트워킹, 긍정적 마인드 및 리더십을 함양하는 독특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도 12회째 행사를 개최한 청춘 도다리는 어느덧 140여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강연과 공연을 중심으로 열리는 정규 행사 외에 자체적인 소모임도 운영하고 있다. 가령, 글쓰기 소모임에서는 여러 회원이 책을 내려고 준비 중이다. 청춘 도다리의 리더인 윤효식 씨는 “한번 참가했던 분들이 지인에게 입소문을 내면서 회원이 늘어났다”며, “점차 체계적으로 모임을 만들어 창원에 있는 많은 분들이 청춘 도다리를 통해서 자기 삶의 의미와 가치를 깨달을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청춘 도.. 더보기
청춘의 꿈, 다시 한 번 도전해볼까요? 청춘 도다리와 함께! @복합문화공간 작당 도전하지 않는 청춘들이여~ 다시 한 번 리셋하자! 12월 7일 상남동의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청춘 도.다.리’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모임 명칭부터 예사롭지 않은 청춘 도다리는 간단하게 말하면 ‘청춘들의 자기개발 모임’입니다. 지식 및 정보 공유를 위한 스피치, 소통, 긍정적 마인드와 리더십 함양을 할 수 있는 독특한 모임입니다. 올해 5월부터 소모임 형태로 개최된 청춘 도다리는 11회째 열렸으며 매월 참가인원이 늘어났습니다. 이날도 마련된 좌석이 모두 가득 찰 정도였습니다. 청춘 도다리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게 된 비결은 누구나 무대에 설 수 있으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응원을 해주는 진행 방식 때문입니다. 비슷한 종류의 행사는 많지만 대부분 초청 연사로부터 일 방향적인 이야기를 듣고 질문과 답변.. 더보기
“재미있는 일을 같이 만들어요!” 복합문화공간 작당 운영자 하강혁 씨 :: 창원시티즌100 창원시 상남동에는 독특한 공간이 있다. 이른바 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하는 ‘작당’이다. 작당은 운영자인 하강혁 씨가 다른 지역에서 경험한 복합문화공간의 도입 필요성을 느껴 본인이 운영하던 카페를 접고 과감한 변신을 시도한 결과물이다. 그곳에 들어서면 꽤 너른 공간에 목재 탁자와 의자가 아기자기하게 자리 잡고 있다. 조금은 허전하게 느껴지는 공간이지만 하강혁 씨에 따르면 대관행사가 있는 날이면 풍성한 분위기로 바뀐다고 한다. 그동안 복합문화공간이라는 취지에 충실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어떨 때는 지역 인디밴드의 무대가 되기도 하고 파티, 강연 및 멘토링 장소로 활용되기도 한다. 특히, 한 커뮤니티와 함께 꾸준히 개최 중인 ‘청춘 도다리’라는 소통 프로그램은 회를 거듭할수록 지역민의 반응이 뜨거운 대표 행사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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