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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2018 경남청년네트워크 청년정책 오픈파티! @복합문화공간 작당 경남청년네트워크 오픈파티가 12월 22일 오후 5시부터 복합문화공간 작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두런두런 모여 앉아서 색다른 분위기 속에 오픈파티가 치러졌습니다. 지역에서 푸드트럭을 운영 중인 청년창업자의 추로스를 먹으면서 경남청년네트워크 기획 과정 공유, 분과모임 경험 나누기가 진행되었고, 마지막에는 네트워킹 파티로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경남청년네트워크는 권리보호, 능력개발, 생활안정, 일자리(취업, 창업), 문화, 청년참여 분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분과마다 경남 내 여러 지역의 청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일자리분과 위원으로 참석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분과모임(1월, 7월), 청년정책아카데미(2월), 멤버십 캠프(3월), 분과별 기획사업(4~5월), 전체모임(6월), 활동공유.. 더보기
2018-2019 경남청년네트워크 위원 위촉 경상남도 청년 발전 기본 조례에 따라 경남청년네트워크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창원시 청년정책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청년정책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이제 경남청년의 삶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더보기
지역의 '비전플랫폼' 창원청년비전센터 개소식! 이번에 문을 연 창원청년비전센터뿐만 아니라 창원시청년정책위원회 그리고 창원시청년정책네트워크 역시 지역 청년의 '비전플랫폼'이 되어주길! * 참고 링크 - http://news.gyeongnam.go.kr/?p=146961 더보기
지역 청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창원청년비전센터 문 열다! 창원청년비전센터 전경. 이날 개소식에는 많은 청년 및 지역민이 모였다. 앞으로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을 열 수 있을만한 너른 공간이 인상적이었다. 지난 7월 31일 창원청년비전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남 창원시 팔용동 근로자복지센터에 자리 잡은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청년취업 원스톱 복합서비스 공간’을 표방한다. 지역 청년을 위한 전용공간인 소통관과 비전관, 다용도 공유공간, 기타 공간 등으로 구성된 센터는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점이 무엇보다 매력적이다. 소통관 입구. 소통관 내부. 다양한 형태의 앉을 자리가 특히나 좋았다. 특히, 소통관은 카페 겸 커뮤니케이션, 독서, 힐링 공간이며, 비전관은 인터넷 및 스마트워크, 상담, 취·창업정보 공간으로 유용할듯하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 더보기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의 '202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의 '202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관계자 여러분, 고생했습니다. 실행계획 때는 더 많은 청년의 관심과 참여,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현재 모집 중인 창원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에도 적극 동참바랍니다~ 청년정책은 청년의 힘으로. 더보기
'청년의 삶이 더 나아지려면?' 창원형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창원시의회 하필 마지막 발언 순서라서 많은 분들의 피로가 표정에 너무 잘 나타나고 있었다. 이런 경우는 무조건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시작해야 한다. 그리하여 크리스마스 계획이 아닌 토론회 준비로 열 올리느라 느낀 청년의 자괴감을 가감 없이 털어놓은 것이다. 크리스마스뿐이랴? 누군가는 즐겁고 기쁘게 즐길 어떤 날을 평소와 같이, 혹은 더 바쁘게 지내는 나 같은 청년이 많을 것 같다. 나는 내년 이맘때는 다르겠지...하는 심정으로 그냥 일한다. 물론 지난해도 같았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이니까.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까. 어떤 외로움도 피로도 견뎌내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으로는 원하는 일을 찾지 못하고, 하지 못하는 청년도 많음을 알기에 배부른 소리를 하면 안 된다는 막연한 자기 단속도 한다. 실상 청년 입장에서 다.. 더보기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다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내겐 특별한 사건이었던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2013년 창원시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출발한 한 청년의 꿈 찾기는 시나브로 발전해왔다. 어느덧 창업 4년차. 지난날을 돌이켜봤을 때 참 힘들고 외롭기도 했지만 꿈과 사람이 있어 즐겁고 또 행복했다. 나의 꿈은 오래오래 좋아하는 글을 쓰는 것이다. 여전히 가진 게 별로 없는 청춘이지만 꿈이 있어 삶의 방향은 명확하다. 2017년에는 다른 청년들과 조금이라도 꿈을 나누고 싶은 바람이다. 꿈에는 크고 작고가 없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혹은 활동, 성취 등)이 무엇인지 아는 꿈쟁이들이 더욱 많아지길 진심으로 소원한다. * 기사 보기 -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 더보기
지역청년의 시정 참여를 위한 두번째 공론의 장 '나.여기.있다.' 후기 @부산 사상인디스테이션 지난 10월 25일 부산에 있는 사상인디스테이션에 다녀왔다. '나.여기.있다' 행사 참석을 위해서였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부산청년들의 주최로 열린 '나.여기.있다.'는 부산 청년의 시정 참여를 촉진시키기 위한 행사로써 두 번째 공론의 장이 마련되었다. 앞서 열렸던 창원청년정책 토크콘서트 'Show Me The 청춘'과 같이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정해진 주제에 관한 토론을 진행하고 주요 의견을 종합하여 키워드를 도출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행사명이자 주제인 '나.여기.있다.'였다. 먼저 '나'에 관한 이야기를 했고 이어서 '여기(부산)', '있다'가 주제였다. 내가 속한 소모임만 해도 참가자의 개성이 다양해서 흥미진진한 대화가 펼쳐졌다. 주로 행사 진행이나 .. 더보기
창원시 청년정책 함께 만들어요! Show Me the 청춘(제2탄) 개최 오는 20일 창동에서 의견 청취 지난 9월23일 성산구 상남동 복합문화공간 작당에서 ‘청춘! 아파야 하나?, 이제 아프지 말자!’라는 주제로 ‘Show Me the 청춘(제1탄)’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창원시가 개최한 이번 행사는 창원형 청년정책 수립을 위해 직접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청년활동가, 지역청년 등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청년 일자리 및 창업, 청년 생활안정, 청년 문화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후속 행사인 ‘Show Me the 청춘(제2탄)’은 10월20일 오후 7시 마산합포구 창동 어울림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 참가신청 창원시 기획담당관 ☎225-2494. 더보기
청년이 함께 만드는 창원형 청년정책! ‘Show Me the 청춘’ 제1탄 개봉박두~ (2016년 9월 24일 게재) 9월 23일 저녁 성산구 상남동 소재의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청춘! 아파야 하나? - 이제 아프지 말자!’라는 주제로 ‘Show Me the 청춘(제1탄)’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창원시 기획담당관실에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이 직접 창원시 청년정책 수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특별한 자리였습니다. 지난 5월 경남 최초로 ‘창원시 청년 기본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시에서도 창원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가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먼저 창원시 청년정책실무단이 꾸려졌고 ‘Show Me the 청춘’ 같은 행사를 시리즈로 개최하여 실제 청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공식적으로 창원시 청년정책 수립의 출발을 알리는 ‘Show Me the 청춘(제1.. 더보기
창원청년 토크 콘서트 'Show Me the 청춘' <제1탄> 9월 23일 창원시 복합문화공간 작당에서 창원시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창원청년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지역 청년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음악과 함께 토크 콘서트 형태로 꾸며진다. 이후에도 시리즈로 'Show Me the 청춘'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여러 청춘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해본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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