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열두번째 창업데이트.
카페비바(cafe VIVA) 박은지 대표님을 소개합니다.
그녀를 만나면서 여유를 즐기고 싶어졌다.
"향긋한 커피향이 감돌고 편안한 쿠션감의 의자가 놓인 카페라면 몇 시간을 앉아있어도 좋을 것 같다. 적당한 인기척은 오히려 책을 읽거나 대화를 나눌 때 집중력을 높여준다. 카페는 사교의 장이며 비즈니스 테이블이 되기도 한다. 예로부터 그랬지만 카페는 문화를 향유하기 더없이 좋은 공간이다. 그녀가 기획하는 스페셜 메뉴나 문화 행사를 접할 때면 확신이 더욱 강해진다.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카페가 아닌 사람과 이야기가 교차하는 독특한 공간이 마련되어서다. 가끔은 혼자여도 괜찮다. 카페는 도심 속 작은 휴식처를 겸하기 때문이다. 한적한 시간대에 전세를 낸 듯 카페에 앉아 있는 기분은 경험하지 않으면 결코 모른다. 여유를 즐기고 싶어졌다. 10분간 아무런 생각이나 행동을 하지 않고 천천히 커피를 음미하기. 여유와 휴식을 취하는 또 다른 방식이다.
- 윤거일,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260p.
* 문화카페 운영과 '카페비바' 그리고 박은지 대표의 창업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를 읽어보세요!
*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저자이자 창업코치로 활동 중인 윤거일 소장은 청년창업 및 여성창업 관련 강연(코칭), 창업사례집 제작, 창업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문의는 yoongeoil@gmail.com으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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