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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후쿠오카]에 두 번째 여행 책 저자(에디터)로 참여했다.
‘보통날의 여행 – 여행, 그 순간의 음식’에서 사세보 에피소드를 다뤘다면 이번에는 책 제목처럼 후쿠오카 여행의 추억을 풀어냈다.
참고로 231프로젝트는 여러 에디터가 참여해서 함께 만들어내는 신개념 여행콘텐츠다. [231,후쿠오카]는 231가지 후쿠오카 여행기가 담겨있다. 나 역시 아주 짧은 단편으로 참여했다.
[231,후쿠오카] 이후에는 [231,치앙마이]를 제작 중이라고 한다.
개인적인 신념으로 더 이상 일본에 가지 않지만 과거 일본여행에서 좋았던 추억을 이렇게 한번씩 꺼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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