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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쪽 장전동에서 나름 단골인 고성횟집에서 처음으로 회덮밥을 먹었다. 그리고 점심식사도 처음, 술 없이 식사한 것도 처음이었다. 회덮밥용 채소와 생선회가 1인분씩 나와서 취향대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다. 매운탕도 어찌나 맛있던지. 밥 한 그릇 더 먹을 수 있었는데! 다음에는 양껏 먹어야지. 역시 회도 맛있고 모임하기 좋은 ‘히든챔피언’ 고성횟집!
글/사진=먹진남자 lab912@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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