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햄버거, 토스트, 샌드위치 종류를 즐겨 먹는 편이다.
최근에는 써브웨이 샌드위치가 끌린다.
조금 더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랄까? 이제는 가격이 크게 부담스럽지 않게 느껴져서 써브웨이도 자주 먹고 싶다.
방송도 영향을 미친듯한데 <태양의 후예> PPL도 효과가 없었지만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양동근 매니저가 써브웨이 샌드위치를 먹는 걸 본 게 영향을 미친 듯하다.
개인적으로 에그마요 샌드위치도 좋고, 비엘티(B.L.T)도 좋다. 기본 샌드위치에 충실한 맛을 선호하는 편이다.
베이컨과 치즈, 토마토를 비롯한 채소를 최대한 넣어 달라고 하는데 빵은 호밀빵이 좋다. 그렇게 먹으면 바삭하다가 부드럽고, 고소하다가 매콤달콤한 맛도 난다. 또 식어도 맛있는 점이 매력이다.
이번에 써브웨이 15cm 샌드위치 먹으면서 느낀 건데 양이 부족핟다. 앞으로는 30cm로 먹어야 직성이 풀리겠다.
글/사진=먹진남자 lab912@tistory.com
반응형
'먹진남자 프로젝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밥족을 위한 중화루의 탕수육+볶음밥 나홀로 세트 [먹진남자] (0) | 2020.06.15 |
---|---|
창원 서상동 한정식 ‘마련그림’ 법성포 보리굴비 한상으로 입맛을 되찾다 [먹진남자] (0) | 2020.06.13 |
'떡크'의 비밀과 신참떡볶이 우동떡볶이 햄치즈토스트 튀김삼총사 [먹진남자] (0) | 2020.06.08 |
굽네치킨 고추바사삭 순살치킨으로 치와밥? 세븐컬러즈 칠레와인 & 보르미올리 로꼬 와인잔 (0) | 2020.05.31 |
마산맛집 분위기 근사한 피쩨리아 다젠나! 돌체크레마피자 페스카토레파스타 크레마풍기파스타 버섯목살샐러드 오렌지에이드 모히토클래식 다먹다! [먹진남자] (0) | 2020.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