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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뒤에 쓴 스위스 신혼여행기 <스허스: SWISS HONEYMOON STORY> 1년 뒤에 쓴 스위스 신혼여행기, '스허스(SWISS HONEYMOON STORY)'. 10일간 취리히-인터라켄-체르마트(마테호른)-로이커바트-로잔-제네바-루체른에 방문했다. 그 과정에서 소소한 스위스 여행정보와 문화, 신혼여행에 대해 따로 또 같이 느낀 18가지 이야기를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담았다. 딱히 남의 신혼여행기가 궁금하지 않더라도 읽는 사람이 조금은 남는 게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록했다. 스허스 + SWISS HONEYMOON STORY 프롤로그 6 퐁듀보다 라끌렛 그래도 국밥 9 맥주와 함께라면 18 SBB & 구글맵 앱 23 에어비앤비와 호스트 31 협동조합 쿱 마트 38 밥해먹기 43 기차타면서 멍 때리기 49 국제기구가 한자리에 57 기념품 그리고 립밤 30개 68 빵 이제 그만 .. 더보기
텐바이텐 소프시스 서브테이블 피노 스탠드 옷걸이 방석 파비 단스탠드 이케아 마리우스 스툴 의자 라탄 다용도 바스켓 새해 기념 방 꾸미기. 이게 은근히 중독성 있다. 주로 이용하는 텐바이텐의 경우 가격대도 부담이 없어서 자꾸 살게 없나하고 살펴보게 된다. 간단 간단한 후기를 남겨본다. 소프시스 서브테이블은 책상과 침대 사이에 두고 사용하기 딱 적당한 크기다. 일부러 날씬하게 빠진 직사각형으로 골랐는데 꽤 쓸 만하다. 조립식인데 어렵진 않다. 미니 드라이버가 들어있어서 유용했다. 피노 스탠드 옷걸이도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데 무게감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중하단에 무거운 옷을 걸면 넘어갈듯한 느낌이 있다. 작은 부품이 꽤 많아서 조립하는데 약간 헷갈릴 수 있다. 역시 나사 드라이버가 포함. 폭신폭신구름솜방석은 드럼세탁기에 넣고 돌렸는데 벌써 뜯어진 부분도 있고 그렇다. 역시 가격을 무시할 수 없다. 의자 색상에 맞..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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