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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휴게소에서 발견한 한국도로공사(ex) 청년창업 휴게소에서 발견한 ex 청년창업 간판이 무척 반가웠다. 한국도로공사(ex)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우수한 청년창업가를 발굴하여, 그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ex-청년창업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지역 휴게소 내 카페 창업지원이나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지원하고 있으니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참고하면 좋겠다. 더보기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의 '202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의 '202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관계자 여러분, 고생했습니다. 실행계획 때는 더 많은 청년의 관심과 참여,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현재 모집 중인 창원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에도 적극 동참바랍니다~ 청년정책은 청년의 힘으로. 더보기
“청년이 만드는 잡지 응원해주세요!” 청년잡지 ‘경청’ 편집장 류설아 씨 :: 창원시티즌100 오늘날 심각한 취업난 속에 ‘N포 세대’라는 신조어의 확산은 일자리, 주거환경, 교육, 문화 등 다방면에서 청년층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짐작하게 해준다. 이에 창원시는 2006년 전국 최초로 청년취업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2016년에는 ‘창원시 청년기본조례’를 경남 최초로 제정한 바 있다. 지난 연말에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 활동가 및 전문가로 구성된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가 출범하여 지역의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및 제도 평가와 개선, 소통에 나서고 있다. 창원시 청년기본조례의 제정을 반기는 한편, 그 소식을 더 많이 알려야 한다고 말하는 한 젊은이가 있다. 지역에서 보기 드문 청년잡지 ‘경청’을 만들고 있는 류설아 씨다. 창원대학교 국어국문과 출신으로 한때 소설가와 라디오 작가를 꿈꿨던 그녀이지만 대.. 더보기
'청년의 삶이 더 나아지려면?' 창원형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창원시의회 하필 마지막 발언 순서라서 많은 분들의 피로가 표정에 너무 잘 나타나고 있었다. 이런 경우는 무조건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시작해야 한다. 그리하여 크리스마스 계획이 아닌 토론회 준비로 열 올리느라 느낀 청년의 자괴감을 가감 없이 털어놓은 것이다. 크리스마스뿐이랴? 누군가는 즐겁고 기쁘게 즐길 어떤 날을 평소와 같이, 혹은 더 바쁘게 지내는 나 같은 청년이 많을 것 같다. 나는 내년 이맘때는 다르겠지...하는 심정으로 그냥 일한다. 물론 지난해도 같았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이니까.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까. 어떤 외로움도 피로도 견뎌내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으로는 원하는 일을 찾지 못하고, 하지 못하는 청년도 많음을 알기에 배부른 소리를 하면 안 된다는 막연한 자기 단속도 한다. 실상 청년 입장에서 다.. 더보기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다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내겐 특별한 사건이었던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2013년 창원시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출발한 한 청년의 꿈 찾기는 시나브로 발전해왔다. 어느덧 창업 4년차. 지난날을 돌이켜봤을 때 참 힘들고 외롭기도 했지만 꿈과 사람이 있어 즐겁고 또 행복했다. 나의 꿈은 오래오래 좋아하는 글을 쓰는 것이다. 여전히 가진 게 별로 없는 청춘이지만 꿈이 있어 삶의 방향은 명확하다. 2017년에는 다른 청년들과 조금이라도 꿈을 나누고 싶은 바람이다. 꿈에는 크고 작고가 없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혹은 활동, 성취 등)이 무엇인지 아는 꿈쟁이들이 더욱 많아지길 진심으로 소원한다. * 기사 보기 -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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