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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빨대 스트로우 없는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뚜껑! 이른 아침에 일하러 가기 전 들른 스타벅스. 가볍게 아침식사를 하기 좋다. 커피 한잔과 샌드위치를 시켜본다. 요즘은 치아바타 햄 치즈 루꼴라 샌드위치를 즐겨 먹는 편. 간단히 요기를 마치고 나가려하니까 꽤 많이 남은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아깝다. 테이크아웃. 포장을 받으니 빨대가 없어서 이야기를 했더니 없어도 된단다. 이것 참 편하다. 그리고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빨대를 아낄 수 있어서 좋다. 개인적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려고 컵 홀더(커버)도 항상 벗겨두고 이용하는 편. 물론 테이크아웃을 하면서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는 한계가 있지만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이 줄일 수 있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지금보다 나은 상황이 오리라 믿는다. 한편, 빨대 없이 음료를 마실 수 있게 만든 컵 뚜껑이 누구 작품인.. 더보기
요즘 자주 보인다? 신기한 꽃 자판기! 라모르 & 프리저브드 플라워 꽃통 [창업아이템] 어릴 적 육개장 사발면에 뜨거운 물을 넣어서 내놓는 자판기를 보면서 참 신기했었다. 맛도 어찌나 좋던지. 캔 음료는 기본이고 커피나 율무차, 코코아 등이 나오는 자판기는 너무 평범하다. 일본에서 아이스크림을 골라 먹을 수 있는 자판기가 꽤 신선했다. 그런데 더 신기한 자판기를 발견했다. 최근 두 번째로 접한 꽃 자판기가 바로 그것! 한번은 마산야구장 인근 음식점 앞에서 봤고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안에서도 만날 수 있었다. 분명 예전에 없던 새로운 아이템이다. 꽃집마다 예쁜 플라워디자인과 꽃을 뽐내지만 예상치 못한 곳에서 느끼는 아름다움이 배가 된다. 꽃 보관함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어쨌든 꽃 자판기에 대한 생각을 적어본다. 1. 꽃의 상품성을 배가시키다. 꽃 자판기를 살펴보면 각 칸마다 가격이 부착되어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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