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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파파스

파파존스 수퍼 파파스 피자 with IVE [먹진남자] 오랜만에 파파존스. 아이브가 광고모델이구나. 라지사이즈 이상 피자 구매 시 아이브 포토카드를 준다고 한다. 주문한 피자는 수퍼 파파스. 파파존스의 가장 대표적인 기본형 피자라고 한다. 레귤러(R) 사이즈라서 아담했다. 개인적으로는 1인용으로 딱 적당했다. 피자 끝 부분까지 맛있게 먹으려면 갈릭디핑 소스가 꼭 필요하다. 수퍼 파파스 피자를 처음 먹어봤는데 콤비네이션 피자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적당히 무난한 맛. 개인적으로 그런 맛을 좋아해서 만족. 파파존스 핫소스 뿌려서 한 조각. 더보기
파파존스 프리미엄 직화 불고기 피자에 존 슈나터의 창업기라는 소스를 곁들이다 [꿈창업] 파파존스에서 처음으로 피자를 먹어봤다. 부산에 있는 모 체인점이었는데 한번쯤 경험해보고 싶은 피자전문점이었다. 파파존스. 매장 내부는 창업주를 활용한 셀럽 마케팅으로 가득해서 독특했다. 창업주의 초상은 물론이고 서명도 멋들어지게 장식되었다. 파파존스의 슬로건과 창업 이야기도 확인할 수 있었다. 1984년, 미국 인디애나 주 제퍼슨빌에서 학교를 다니며 피자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파파존스 창업주이자 CEO인 존 슈나터. 정말 맛있는 피자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실현시키며 오늘에 이르렀다고...매장 내 부착된 존 슈나터의 창립스토리는 조금 이상적으로 설명되었다. 물론 최고의 피자를 만들고 싶었던 목표는 있었을 것이다. 내용을 추가하면 1984년 아버지의 식당인 Mick`s Lounge을 개조(그래서 파파존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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