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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여행

독특한 해외 여행 책 [231,후쿠오카] 에디터(여행작가) 참여 [231,후쿠오카]에 두 번째 여행 책 저자(에디터)로 참여했다. ‘보통날의 여행 – 여행, 그 순간의 음식’에서 사세보 에피소드를 다뤘다면 이번에는 책 제목처럼 후쿠오카 여행의 추억을 풀어냈다. 참고로 231프로젝트는 여러 에디터가 참여해서 함께 만들어내는 신개념 여행콘텐츠다. [231,후쿠오카]는 231가지 후쿠오카 여행기가 담겨있다. 나 역시 아주 짧은 단편으로 참여했다. [231,후쿠오카] 이후에는 [231,치앙마이]를 제작 중이라고 한다. 개인적인 신념으로 더 이상 일본에 가지 않지만 과거 일본여행에서 좋았던 추억을 이렇게 한번씩 꺼내보려 한다. 보통날의 여행 3 국내도서 저자 : 홍유진,이수강,최소연,이주화,박운서 출판 : Travelling Planet(여행별) 2015.03.25상세보기 더보기
먹진남자 윤거일 여행에세이 <보통날의 여행 – 여행, 그 순간의 음식> 참여 ​ 여러 명의 저자가 함께 만드는 트래블 무크지(Magazine+Book=Mook) 시리즈. 매호마다 여행에 관한 주제를 달리하는데요. 이번에는 여행과 ‘음식’입니다. ​ 지난해 의 출간기념회를 마치고 일본 사세보로 짧은 휴식 여행을 떠났었는데요. 사세보의 한 거리에서 맛봤던 ‘초코 푸딩 파르페’에 얽힌 에피소드를 풀어냈습니다.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다시 봐도 소중한 추억이 담겨있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여행과 음식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사진 촬영 장소는 창원시 합성동 트래블 카페인 '소금사막'. 보통날의 여행. 3: 여행, 그 순간의 음식 저자 홍유진, 이수강, 최소연, 이주화, 박운서 지음 출판사 여행별(Travelling Planet) | 2015-03-25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오늘.. 더보기
보통날의 여행 - 여행, 그 순간의 음식 Travel in the Ordinary Days * 보통날의 여행은 공동 저자가 함께 만드는 여행 에세이 입니다. 보통날의 여행. 3: 여행, 그 순간의 음식 저자 홍유진, 이수강, 최소연, 이주화, 박운서 지음 출판사 여행별(Travelling Planet) | 2015-03-25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오늘도 우리는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어제 여행에서 돌아왔지만... 그대는 아는가? 네팔 음식의 치명적 매력을! 웰컴 투 타이완의 맛이라면 이런 것 야간 기차와 짜이 노동과 전통사이 온기 한 스푼 추억 두 스푼, 교토 할아버지 커피 위로의 쵸코 푸딩 파르페 / 윤거일 파스타 먹고 살지요 슈니첼과 외로움 그것의 반전味 보통날의 잉여 전주 기억 추카소바 라멘 로드 개척하기 똠양꿍과 게이청년 마드리드 비행기 안에서 그 날의 음식이 그리운 것은 춘천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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