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통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즘 자주 보인다? 신기한 꽃 자판기! 라모르 & 프리저브드 플라워 꽃통 [창업아이템] 어릴 적 육개장 사발면에 뜨거운 물을 넣어서 내놓는 자판기를 보면서 참 신기했었다. 맛도 어찌나 좋던지. 캔 음료는 기본이고 커피나 율무차, 코코아 등이 나오는 자판기는 너무 평범하다. 일본에서 아이스크림을 골라 먹을 수 있는 자판기가 꽤 신선했다. 그런데 더 신기한 자판기를 발견했다. 최근 두 번째로 접한 꽃 자판기가 바로 그것! 한번은 마산야구장 인근 음식점 앞에서 봤고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안에서도 만날 수 있었다. 분명 예전에 없던 새로운 아이템이다. 꽃집마다 예쁜 플라워디자인과 꽃을 뽐내지만 예상치 못한 곳에서 느끼는 아름다움이 배가 된다. 꽃 보관함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어쨌든 꽃 자판기에 대한 생각을 적어본다. 1. 꽃의 상품성을 배가시키다. 꽃 자판기를 살펴보면 각 칸마다 가격이 부착되어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