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꿈창업 프로젝트

[창업창직] 패션 어드바이저 '애프리코트 APRICOT 정현진' 대표 ::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728x90
반응형

 

 

 

 

신간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를 통해서 다채로운 창업과 창직(직업)의 세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꿈 창업 네번째 창업데이트.
애프리코트(APRICOT) 정현진 대표를 소개합니다.

 

 

 

 

멋진 스타일을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다는 그녀, 정현진 대표. 패션 쇼핑몰 '애프리코트'를 운영하면서 단순히 의류나 악세서리를 파는 것이 아니라 하나뿐인 스타일을 함께 제공한다고 누차 강조했습니다. 패션 어드바이저로서 전하는 팁은 T.P.O를 지킬 것. 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의 고려는 패션의 기본이라고 합니다. 특별히 창업자나 CEO에게는 시그니처 룩을 권하기도 했죠. 그녀로 인해 패션 피플에 대한 막연한 편견이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20대에 창업하면서 많은 시련을 겪기도 했지만 당차게 이겨나가는 모습이 거울에 비친 것 보다 더 예뻐보입니다.

 

 

 

 

그녀를 만나면서 옷을 사고 싶어졌다.

 

"패션이라는 단어와 그리 친하지 않았다. 말쑥하게 차려입으면 그만이지 멋 부린 모습은 어쩐지 거추장스럽게 느껴졌다. 미처 몰랐다. 작은 꾸밈도 큰 후광이 될 수 있음을. 어차피 입을 옷이라면 잘 갖춰 입는 게 중요하다고 그녀는 말한다. 요즘은 패션도 능력을 나타내는 표현 수단이 되었다. 패션에 신경을 쓴다면 자연스럽게 외모도 가꾸게 된다. 일종의 자기 관리로 여겨진다. 뿐 만 아니라 개성과 가치관까지 패션에 담아낸다. 자기만의 스타일을 파악하는 것 그리고 과하지 않을 정도로 자신을 드러내는 것 모두 필요한 덕목이다. 옷을 사고 싶어졌다. 어울릴 법한 코디네이션도 몇 가지 추천을 받은 터다. 옷이 날개라는데. 한번 달아보고 싶다."

 

- 윤거일,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82p.

 

 


 

* 패션 쇼핑몰 '애프리코트'와 좌충우돌 정현진 대표의 창업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를 읽어보세요!

 

 

#‎꿈창업‬ 네번째 ‪#‎창업데이트‬

‪#‎애프리코트 #APRICOT‬
‪#‎나는취업대신꿈을창업했다‬
‪#‎12인의여성창업자이야기‬
‪#‎패션어드바이저
‪#‎온힘을다해노력한다면행운은언제나그대편

 

 


나는 취업대신 꿈을 창업했다

저자
윤거일 지음
출판사
피플파워 | 2015-04-08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수퍼우먼’ 그녀들을 만나보자창업!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대한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저자이자 창업코치로 활동 중인 윤거일 소장은 청년창업 및 여성창업 관련 강연(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강연 문의는 yoongeoil@gmail.com으로 연락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