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창직] 음악치료사 '아트&힐링 컨설팅 노경외' 대표 ::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신간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를 통해서 다채로운 창업과 창직(직업)의 세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두번째 창업데이트.

 

아트&힐링 컨설팅의 노경외 대표님을 소개합니다.

 

'행복한 음악치료사'인 동시에 아트 컨설턴트인 그녀는 기존의 방법론과 다른 솔루션을 제공해줍니다. 갈수록 각박해져만 가는 시대에 작은 위로와 힐링을 전해주는 역할을 자처합니다:D

 

 

 

 

그녀를 만나면서 악기를 다루고 싶어졌다.

 

눈앞에서 건반과 통기타,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멋졌다. 그리고 행복해보였다. 문득 악기를 다루고 싶어졌다. 예전부터 피아노를 배우고 싶었는데 미루고만 있다. 어떤 드라마에서 그랬던 것처럼 프로포즈를 할 때 멋들어지게 연주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각박한 세상에 악기를 다루는 모습이 여유롭게 느껴진다. 어떤 이는 한가해서 좋겠다고 비꼴 수 있지만 연주는, 음악은 그런 게 아니었다. 고상한 취미가 아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였다. 거기에서 음악치료는 출발한다.

 

처음에는 음악치료라는 게 가능할까 싶었다. 하지만 살아있는 음악을 듣고 누군가의 행복한 표정을 보니 정말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다. 음악의 힘을 믿게 되었다.

 

- 윤거일,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38p.

 

 

 

 

#음악치료사 #아트&힐링컨설팅 #노경외 대표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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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저자

윤거일 지음

출판사

피플파워 | 2015-04-08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수퍼우먼’ 그녀들을 만나보자창업!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대한 ...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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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행복하게일하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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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저자이자 창업코치로 활동 중인 윤거일 소장은 청년창업 및 여성창업 관련 강연(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강연 문의는 yoongeoil@gmail.com으로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