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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WAY 써브웨이에서 가장 즐겨먹는 샌드위치 BLT 에그마요 추가 30cm [먹진남자] 한 번씩 써브웨이(SUBWAY) 특유의 샌드위치가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질 좋은 빵에 신선한 채소와 다양한 소스와 내용물을 채워 넣어서 독특한 맛을 내기 때문이다. 빵과 내용물을 나름대로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는 점도 무엇보다 큰 매력이다. 써브웨이 초기에는 그게 부담스러웠지만 시대가 또 바뀌었다.평소 햄버거를 즐겨 먹지만 한국식 토스트를 더 좋아하고 그보다 샌드위치가 좋다. 신선한 느낌의 재료를 크게 보는 까닭이다. 써브웨이에서는 여러 가지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는데 솔직히 몇 가지 먹어보지 않았다. 햄버거도 맥도날드와 롯데리아에서 좋아하는 것만 주야장천 먹는 편인데 써브웨이도 마찬가지다.다채로운 샌드위치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BLT다. 비엘티가 무슨 의미일까 궁금했는데 싱겁게도 베이컨(Baco.. 더보기
요즘은 써브웨이 비엘티 샌드위치가 좋다 [먹진남자] 햄버거, 토스트, 샌드위치 종류를 즐겨 먹는 편이다. 최근에는 써브웨이 샌드위치가 끌린다. 조금 더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랄까? 이제는 가격이 크게 부담스럽지 않게 느껴져서 써브웨이도 자주 먹고 싶다. 방송도 영향을 미친듯한데 PPL도 효과가 없었지만 에서 양동근 매니저가 써브웨이 샌드위치를 먹는 걸 본 게 영향을 미친 듯하다. 개인적으로 에그마요 샌드위치도 좋고, 비엘티(B.L.T)도 좋다. 기본 샌드위치에 충실한 맛을 선호하는 편이다. 베이컨과 치즈, 토마토를 비롯한 채소를 최대한 넣어 달라고 하는데 빵은 호밀빵이 좋다. 그렇게 먹으면 바삭하다가 부드럽고, 고소하다가 매콤달콤한 맛도 난다. 또 식어도 맛있는 점이 매력이다. 이번에 써브웨이 15cm 샌드위치 먹으면서 느낀 건데 양이 부족핟다. 앞으로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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