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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연구

2020년 경상남도 온라인 홍보 갱남피셜 명예기자 위촉 2020년 경상남도 온라인 홍보 명예기자로 위촉되었습니다. 경상남도 명예기자단 위촉식이 참석하지 못해서 우편으로 이제야 받은 위촉장과 기념품, 안내물. 곧 제21대 국회의원선거도 있어서 취재 활동할 때 참고할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의 자료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경상남도 명예기자단은 경남 지역의 생생한 소식과 다양한 정보를 누리꾼에게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1년간 틈틈이 지역민과 나누고 싶은 좋은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경상남도 온라인 플랫폼인 ‘갱남피셜’도 많은 이용바랍니다. 이미 사용 중인 수첩이 있지만 ‘경상남도’를 새긴 양지 다이어리 잘 쓸게요. 더보기
꿈창업 시즌2! 윤거일의 ‘나는 스포츠로 창업을 꿈꾼다’ 출간 스포츠창업, 차선책이 아닌 취업과 동등한 선택지다! 우리가 익히 아는 스포츠브랜드나 구단의 처음 모습은 어땠을까? 블루리본스포츠의 공동창업자인 필 나이트가 운동화를 차에 싣고 경기장을 찾아다니면서 판매하던 게 오늘날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난 나이키의 첫 시작이었다. 1878년 뉴턴 히스 LYR FC를 창단했던 철도 노동자들은 그들의 팀이 훗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라는 세계적인 명문 구단으로 도약하리라 예상했을까? 대다수의 스포츠 팬이라면 이미 일정 궤도에 오른 선수, 구단, 상품을 선호하기 마련이다. 스포츠 분야에서 직업을 구할 때도 마찬가지다. 출발선에서 가까운 스타트업보다 대기업, 유명 구단이나 스포츠협회에서 일하길 원한다. 안정적이고 좋은 조건의 직장을 선호하는 게 잘못은 아니지만 문제는 그 문이.. 더보기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다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내겐 특별한 사건이었던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2013년 창원시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출발한 한 청년의 꿈 찾기는 시나브로 발전해왔다. 어느덧 창업 4년차. 지난날을 돌이켜봤을 때 참 힘들고 외롭기도 했지만 꿈과 사람이 있어 즐겁고 또 행복했다. 나의 꿈은 오래오래 좋아하는 글을 쓰는 것이다. 여전히 가진 게 별로 없는 청춘이지만 꿈이 있어 삶의 방향은 명확하다. 2017년에는 다른 청년들과 조금이라도 꿈을 나누고 싶은 바람이다. 꿈에는 크고 작고가 없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혹은 활동, 성취 등)이 무엇인지 아는 꿈쟁이들이 더욱 많아지길 진심으로 소원한다. * 기사 보기 -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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