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버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년 새해 2024년, 새해가 밝았다. 민조킹 달력을 바꾸고 새해 시작. 새해 첫 식사는 역시 떡국. 맛도 좋고 새해 느낌 제대로. 이 시기에는 괜히 맥도날드 행운버거를 먹어본다. 2024년에도 복 많이 받고 건강하자고. 더보기 2016년 복 많이 받으세요! 기념으로 맥도날드 행운버거 골드 [먹진남자] 포장의 금박이 진짜 금이라면 정말 행운버거 골드일텐데 말이지! 뭔가 허전해. 리치한 갈릭소스는 어디로? 양상추를 씹는 맛은 좋았다. 동영상 참고. 예전에 먹어본 느낌. 분명 신메뉴인데 뭔가 낯설지 않은 맥도날드 행운버거 골드. 그래. 리브샌드였어! 맥도날드스럽지 않게(?) 조금 부족한 맛이었다. 갈릭소스의 '리치'함은 딱히 느끼지 못했다. 단품(행운버거 골드 4,500원)으로 먹었는데 세트에 포함된 컬리 후라이를 곁들였다면 느낌이 달랐을까. 다음에는 그냥 빅맥 세트를 먹을 것이다. 그래도 새해 인사가 마음에 드는 행운버거 골드. "새해 행운행운하세요! - 행운버거 골드 드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