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민을 위한 행정, 폭염 쉼터 그늘막이 반갑다 노상 무더위 쉼터가 반갑다. 공식적인 명칭은 '폭염 쉼터 그늘막'이다. 이런 게 시민을 위한 행정, 복지 아니겠는가. 신호등 바뀌길 기다리다가 따가운 햇빛 때문에 무단횡단하는 일은 줄어들듯하다. 더보기 집필하기 좋은 할리스커피 창원팔용점 발견 이제 스타벅스에서 할리스커피로 작업 장소 옮겨야겠다. 여유로운 공간과 다양한 형태의 앉을 곳이 집필하기 좋은 여건이다. 마침 비도 쏟아진다. 잠시 창밖 좀 보다가 시작해야지. 이 자리도 참 좋았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