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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2024 창원특례시 시정모니터 위촉 @창원특례시청 창원특례시청 방문. 2024년 창원특례시 시정모니터 위촉식에 참석했다. 창원특례시 시정모니터로 위촉되면 활동수첩과 시정모니터증을 준다. 색상이...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유용하게 사용할 듯하다. 위촉장 수여식. 2024년 시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열심히 활동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지역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창원특례시 시정모니터. 단체사진까지 아주 짧고 담백하게 위촉식을 진행해서 좋았다.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은 민선 8기 시정비전이다. 통합창원시의 역대 창원시장. 창원특례시의 4대 목표는 '일사천리'. 4차 산업혁명 1번지, 세계 4대 미항, 세계 7대 항만물류도시, 대한민국 2대 권역 중심도시. 깔끔하게 잘 지은 듯하다. 5대 전략은 혁신성장 경제기반 구축, 보듬복지 행복생태 조성, 문화환경 품.. 더보기
희망찬 미래를 여는 창원특례시의회 방문 희망찬 미래를 여는 창원특례시의회 방문. 창원특례시의회는 창원시청과 이웃해있다. 입구에 위치한 문구와 시기는 교체 필요. 이제 창원특례시니까. 희망찬 미래를 열자. 독서소통공간 공감뜨락. 북마루. 앞으로도 창원시민을 위해 힘써주길 바라는 창원특례시의회. 더보기
2018 창원시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 참석 및 수상 @창원시청 10월 1일 창원시청에서 ‘2018 창원시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이 개최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창원시장 표창을 받았습니다(표창패가 고급스러워서 기쁨 2배). 무척이나 뜻 깊은 자리였는데요. 표창 수여식 후 창원시장과의 대화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발언할 기회가 있어서 세 가지를 이야기했는데요.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 창원시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창원시 스포츠관광 활성화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시장님과 즉문즉답이 이뤄져 더 좋았습니다. 특히, 향후 지역의 청년정책은 하향식이 아닌 상향식으로 전개될 것이며, 창원시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에 대한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래저래 10월을 기분 좋게 시작했네요. 또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더보기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의 '202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의 '202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관계자 여러분, 고생했습니다. 실행계획 때는 더 많은 청년의 관심과 참여,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현재 모집 중인 창원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에도 적극 동참바랍니다~ 청년정책은 청년의 힘으로. 더보기
'청년의 삶이 더 나아지려면?' 창원형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창원시의회 하필 마지막 발언 순서라서 많은 분들의 피로가 표정에 너무 잘 나타나고 있었다. 이런 경우는 무조건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시작해야 한다. 그리하여 크리스마스 계획이 아닌 토론회 준비로 열 올리느라 느낀 청년의 자괴감을 가감 없이 털어놓은 것이다. 크리스마스뿐이랴? 누군가는 즐겁고 기쁘게 즐길 어떤 날을 평소와 같이, 혹은 더 바쁘게 지내는 나 같은 청년이 많을 것 같다. 나는 내년 이맘때는 다르겠지...하는 심정으로 그냥 일한다. 물론 지난해도 같았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이니까.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까. 어떤 외로움도 피로도 견뎌내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으로는 원하는 일을 찾지 못하고, 하지 못하는 청년도 많음을 알기에 배부른 소리를 하면 안 된다는 막연한 자기 단속도 한다. 실상 청년 입장에서 다.. 더보기
2016 제4기 창원시보 시민기자 위촉식 @창원시청 9월 20일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제4기 창원시보 시민기자 위촉식’이 개최되었습니다. 박재용 창원시 제1부시장의 인사말과 함께 시민기자 임명장 수여가 이뤄졌는데요. 3기 시민기자로도 활동했던 김성열, 김현자, 전미경 씨는 우수 시민기자로 선정되어 표창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축하합니다! 창원시 홍보 동영상을 살펴본 뒤 현민우 편집기자의 기사작성 요령 교육이 이어졌습니다. 또 시민기자단 단장을 맡고 있는 박귀영 시민기자가 대표로 환영인사와 함께 즐겁게 활동하길 당부하는 말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위촉된 창원시보 시민기자는 2년간 활동하게 됩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창원시보는 창원시의 정책이나 여러 문화•생활 정보를 보다 쉽고 상세하게 시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지난 2010년 7월에 .. 더보기
2015 갑론을박 시민 300인 원탁토론회 : 일류 교육도시를 말하다! 퍼실리테이터 후기 18일 3시부터 창원시청 시민홀에서는 뜻 깊은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무려 300인의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원탁토론회가 열렸는데요. 주제는 ‘일류 교육도시를 말하다’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의견을 모으고 확인할 수 있을까 의문도 들었는데요. 온라인 정보 서비스를 활용하여 참가자의 주요 의견을 데이터베이스에 모으고 분석한 뒤 전자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덕분에 즉석에서 시민들의 생각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죠. 이번 원탁토론회를 위해 20개 원탁에 10명씩의 시민들이 자리했습니다. 그 중 9명의 토론자는 학생, 학부모, 교육관계자 및 일반 시민 등 다양했는데요. 연령대로 보면 10대부터 70대까지 골고루 모였었답니다. 나머지 1명은 토론을 이끄는 ‘퍼실리테이터’ 역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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