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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환절기 분위기 전환 방법 이케아 쿠션패드 & 커버 교체 최근 이케아에 꽂혀서 틈틈이 온라인 쇼핑몰을 구경하고 있다. 그렇다고 이 시국에 직접 매장까지 가고 싶은 건 아닌데 확실히 매력적인 상품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다용도의 흰색 스툴을 다시 구입했고, 쿠션과 커버도 주문했다. 그동안 굴러다니던 쿠션을 왜 무취향으로 썼던 걸까. 관심이 없어서? 돈이 아까워서? 어쨌든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것은 확실하다. 역시나 바쁜 일의 연속, 게다가 무더위에 지쳐있던 어느 여름날 우연히 이케아 솜마르 2020 쿠션커버를 봤을 때 너무 마음에 들어서 리셀러까지 뒤져가며 구입하고 싶었다. 이케아 쇼핑몰에서는 진작 품절이었고, 리셀러를 통해 주문까지 했지만 결국 품절 통보를 받고 주문 취소했다. 솜마르 2020은 블루/멀티컬러와 라이트옐로/멀티컬러가 있는데 둘 다 너무 매력적이.. 더보기
텐바이텐 소프시스 서브테이블 피노 스탠드 옷걸이 방석 파비 단스탠드 이케아 마리우스 스툴 의자 라탄 다용도 바스켓 새해 기념 방 꾸미기. 이게 은근히 중독성 있다. 주로 이용하는 텐바이텐의 경우 가격대도 부담이 없어서 자꾸 살게 없나하고 살펴보게 된다. 간단 간단한 후기를 남겨본다. 소프시스 서브테이블은 책상과 침대 사이에 두고 사용하기 딱 적당한 크기다. 일부러 날씬하게 빠진 직사각형으로 골랐는데 꽤 쓸 만하다. 조립식인데 어렵진 않다. 미니 드라이버가 들어있어서 유용했다. 피노 스탠드 옷걸이도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데 무게감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중하단에 무거운 옷을 걸면 넘어갈듯한 느낌이 있다. 작은 부품이 꽤 많아서 조립하는데 약간 헷갈릴 수 있다. 역시 나사 드라이버가 포함. 폭신폭신구름솜방석은 드럼세탁기에 넣고 돌렸는데 벌써 뜯어진 부분도 있고 그렇다. 역시 가격을 무시할 수 없다. 의자 색상에 맞.. 더보기
윤거일연구소 공간의 완성, 이케아 오르스티드(ARSTID) 조명 스포츠에픽과 윤거일연구소의 중심이 될 연구실이 어느 정도 모습을 드러냈다. 나의 서재..아직 읽지 않은 책, 바닥에 쌓여 있는 책이 더 많다. 와 은 언제쯤 다 읽을 수 있을까. 는 또 어떻고. 아무래도 스포츠, 창업, 마케팅 관련 서적을 탐독하게 된다. 당장 필요한 지식을 찾는데 급급하여 자주 갈증에 시달리는 듯. 서두르지 말고 욕심내지도 말고 한 글자씩 읽고 또 쓰고 그래야지. 이케아 오르스티드(ARSTID) 조명 28,900원 LEDARE E26 LED램프 6,500원 멋진 스탠드를 항상 갖고 싶었는데 드디어 구입했다. 의외로 가격, 디자인, 크기 등 딱 마음에 드는 걸 찾기가 어려웠다. 가령, 대와 받침이 마음에 들면 갓이 별로이거나 백열전구만 사용가능한 식이었다. 그때 발견한 이케아 오르스티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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