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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요즘 즐겨 먹는 써브웨이 샌드위치 조합 [먹진남자] 써브웨이 마산합성점. 신선한 샌드위치를 먹어보자. 요즘 즐겨 먹는 써브웨이 샌드위치 조합이 있다. 일단 치킨베이컨아보카도 선택. 치킨베이컨아보카도 샌드위치는 닭가슴살로 만든 치킨 브레스트 햄, 베이컨, 아보카도, 치즈가 기본 구성이다. 이 치킨베이컨아보카도에 허니오트빵-슈레드치즈-채소 전부(토마토 많이)-랜치 & 핫칠리 소스(써브웨이의 공식 추천 소스는 랜치 & 홀스래디쉬)로 마무리. 그러면 정말 맛있는 써브웨이 샌드위치 완성이다. 매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맛보길 권한다. 더보기
서울시청 쪽 써브웨이의 여유 서울역으로 향하는 길에 점심식사 해결을 위해 들른 써브웨이 서울시청점. 아담한 건물이지만 2층에 앉아서 편히 먹을 수 있다. 콘센트가 자리마다 있어서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했다. 무엇보다 창밖 풍경이 마음에 들었다. 추운 겨울날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서 누리는 아늑한 여유 덕분. 그래서 복잡한 서울역에서 여유시간을 보내기보다 이곳에서 최대한 머물렀다. 잘 먹고 잘 쉬었다가 가요. 더보기
SUBWAY 써브웨이에서 가장 즐겨먹는 샌드위치 BLT 에그마요 추가 30cm [먹진남자] 한 번씩 써브웨이(SUBWAY) 특유의 샌드위치가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질 좋은 빵에 신선한 채소와 다양한 소스와 내용물을 채워 넣어서 독특한 맛을 내기 때문이다. 빵과 내용물을 나름대로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는 점도 무엇보다 큰 매력이다. 써브웨이 초기에는 그게 부담스러웠지만 시대가 또 바뀌었다.평소 햄버거를 즐겨 먹지만 한국식 토스트를 더 좋아하고 그보다 샌드위치가 좋다. 신선한 느낌의 재료를 크게 보는 까닭이다. 써브웨이에서는 여러 가지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는데 솔직히 몇 가지 먹어보지 않았다. 햄버거도 맥도날드와 롯데리아에서 좋아하는 것만 주야장천 먹는 편인데 써브웨이도 마찬가지다.다채로운 샌드위치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BLT다. 비엘티가 무슨 의미일까 궁금했는데 싱겁게도 베이컨(Baco.. 더보기
요즘은 써브웨이 비엘티 샌드위치가 좋다 [먹진남자] 햄버거, 토스트, 샌드위치 종류를 즐겨 먹는 편이다. 최근에는 써브웨이 샌드위치가 끌린다. 조금 더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랄까? 이제는 가격이 크게 부담스럽지 않게 느껴져서 써브웨이도 자주 먹고 싶다. 방송도 영향을 미친듯한데 PPL도 효과가 없었지만 에서 양동근 매니저가 써브웨이 샌드위치를 먹는 걸 본 게 영향을 미친 듯하다. 개인적으로 에그마요 샌드위치도 좋고, 비엘티(B.L.T)도 좋다. 기본 샌드위치에 충실한 맛을 선호하는 편이다. 베이컨과 치즈, 토마토를 비롯한 채소를 최대한 넣어 달라고 하는데 빵은 호밀빵이 좋다. 그렇게 먹으면 바삭하다가 부드럽고, 고소하다가 매콤달콤한 맛도 난다. 또 식어도 맛있는 점이 매력이다. 이번에 써브웨이 15cm 샌드위치 먹으면서 느낀 건데 양이 부족핟다. 앞으로는 .. 더보기
덕분에 굿모닝! 미소짓는 샌드위치 써브웨이 웨스턴 에그 & 치~~~즈 참 친절했던 스탭 두 분. 열심히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다. 다양한 재료들. 직접 볼 수 있어서 흥미롭고 또 안심이 된다. 분명 사우스 웨스트 소스를 좋아하는데 왜 마요네즈라고 말했을까. 결과적으로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지만. 네, 한번은 풋롱으로 드셔보고 싶네요. 이 더운 날에도 모닝커피는 따뜻하게 마시고 싶었다. 나이가 든거지. 요즘 식음료점의 컵 재사용 때문에 말이 많더군. 이건 아니겠지? 표면이 올록볼록한 컵이 독특해서 좋았다. 왠지 건강해 보여서 선택한 허니오트빵. 미소짓는 웨스턴 에그 & 치~~~즈 샌드위치. 얇지만 그래도 토마토가 있어서 느끼함이 덜 했지. 진짜 진짜 맛있었다. 아! 왜 이제까지 몰랐을까. 이 맛을!! 어릴 때는 써브웨이 특유의 문화, 가령 빵, 소스, 추가 선택을 고르는 게 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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