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보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제 버거보이들의 청년창업 영화 <코알라> 2013년에 창업을 하고나서 보고 또 봤던 영화가 있다. 수제 햄버거 청년창업기를 다룬 영화 (2013)이다. 개인 창업과 개봉이 같은 해라서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고, 주연 배우들의 연기와 영화 내용도 매력적이다. 극중 주인공은 친구인 동빈(박영서)과 종익(송유하) 그리고 우리(박진주)다. 동빈과 종익은 연기학원에서 처음 만났다. 시간이 흘러 동빈은 무능한 직장인, 종익은 배우지망생으로 살아간다. 삶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합심, 창업에 나선 동빈과 종익. 그들의 아이템은 수제 햄버거로 ‘버거보이’를 창업했다. 거기에 아르바이터 우리가 합류하면서 좌충우돌 청년창업이 시작된다. 는 청년창업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영화가 아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창업하는 요식업을 다루고 있어서 참고할만한 내용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