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 거른 끼니는 돌아오지 않는다! 분식이라도 어때 [먹진남자] 오늘 거른 끼니는 돌아오지 않는다! ..는 아버지의 명언을 되새기며 늦게라도 대충이라도 챙겨먹기 이래 뵈도 식복은 있는 편 와중에 좋아하는 것만 쏙쏙 떡볶이 순대 핫도그 고로케 목 막힐 때는 어묵 국물 오늘 추워서 더 좋은 분식이라네 쓰고 보니 시같네 어느 대형마트 분식집에서 글/사진/동영상=먹진남자 더보기 고봉김밥 특제 라볶이에 튀김만두 퐁당! [먹진남자] 떡볶이도 먹고 싶고 만두도 먹고 싶어서 선택한 고봉김밥표 라볶이에 튀김만두 퐁당! 고봉민김밥의 라볶이랑 닮은듯 조금 다른 맛. 결정적은 고봉김밥에는 삶은 달걀이 빠졌다. 맙소사. 어쨌든 떡볶이에 삶은 달걀과 라면사리가 들어가야 제대로지~ 이건 고봉김밥 라볶이+튀김만두 조합. 이건 고봉민김밥 라볶이+튀김만두 콜라보레이션. 더보기 수능 앞둔 여고생마냥 치즈라볶이랑 참치샐러드김밥일번지 [먹진남자] 김밥일번지에서 치즈라볶이와 참치샐러드김밥을 먹었다. 요즘은 수능 앞둔 여고생마냥 계속 떡볶이가 먹고 싶다. 날씨 때문인가? 먹진남자의 취향 = 떡볶이 + 라면사리 + 치즈 - 떡(?) 그래서 떡볶이 떡을 좋아하는 (여자)사람이 좋다. 더보기 장마 인마! 고봉민김밥 떡볶이와 튀김만두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이기자 [먹진남자] 자주 이용하는 김밥집은 고봉민김밥. 과거 김밥 한 줄에 1,000원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2,500원부터 시작한다. 그래도 재료의 질이나 깔끔함 때문에 고봉민김밥을 선택. 요즘은 바르다 김선생도 뜨는 듯하다. 아직 우리 동네에는 개점하지를 않아서. 요즘 처럼 장마 때문에 비가 오락가락 할 때에는 분식이 생각나고. 분식하면 떡볶이에 순대를 넣거나 튀김류를 더해줘야 제맛이다. 떡볶이에 떡 보다 어묵을 더 많이 넣고 라면 사리를 추가해주는 취향이지만 오늘은 튀김만두를 선택해본다. 그런 날이 있다. 매운 맛을 바싹 느끼고 싶은 그런 날. 장마 인마! 물럿거라~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