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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리틀포니' GARAMI 가라미 작가의 크루앙빈 A2 포스터 & 서프푸 액자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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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ruangbin A2 Poster – The Cynthia Woods Mitchell Pavilion, Houston Show.

 

미국 텍사스 출신의 3인조 싸이키델릭 삼총사 크루앙빈의 'A LA SALA 2025' 투어 포스터이자 아트웍이다. 작가는 가라미(GARAMI).

 

디지털 프린팅한 A2 포스터인데 총 20장만 한정 제작해서 에디션 넘버와 작가 친필 서명을 포함하고 있다. 가격은 5만원인데 훗날 더 큰 가치가 생길 것이라 믿는다.

 

액자 프레임은 별도 구입. 흰색에 가볍고 윗 부분을 열어서 그림을 넣을 수 있는 편리한 액자다. 서프푸 제품.

창원 지역 출신인 가라미 작가의 작품을 꾸준히 지켜보고 있다. 그림의 분위기와 감성이 마음에 든다. 창원 출신이라 더 응원하는 마음도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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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가라미 작가의 그림을 구입해서 집에 장식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기회가 잘 맞지 않았다. 이번에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면서 이름도 생소한 크루앙빈의 포스터를 접했고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다.

 

무지개색을 모두 활용한 밝고 화려한 색감의 자극이 우선 좋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할 것 같은 독특한 효과도 있다. 또 볼수록 나만의 세상, 이상향을 떠올리게 만든다. 무엇보다 가라미 작가의 그림책 '리틀 포니'에서 느낀 고독을 풀어줘서 좋다. 외롭던 리틀 포니가 잘 커서 자유롭게 달리는 모습도 보이고, 친구나 가족이 생긴 것 같기도 하고. 나의 감상은 그렇다.

이 포스터를 계기로 크루앙빈의 음악을 찾아 들었다. 그리고 100곡 정도를 틈틈이 듣고 있다. 밤에 일할 때 틀어놓으면 딱 어울린다. 크루앙빈의 음악은 뭐랄까 잔잔한 듯 흥겹다. 그리고 몽환적이면서 생생하다. 마치 가라미 작가의 그림처럼 묘한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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