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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진남자 프로젝트

창원맛집 3000 삼천도씨 새로운 목살짬뽕 [먹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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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디어 첫 방문한 삼천도씨. 목살짬뽕 맛집임은 익히 알고 있었다. 하지만 거리 때문일까? 참 들를 일이 없었다.

식사시간이면 대기가 많다고 해서 11시 30분 개업 시간 맞춰서 갔다.

10년만에 목살짬뽕을 더 발전시켰다는 소문을 듣고 작정 방문.

하도 맛집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첫 방문이지만 내적 친밀감이 있었다.

가족이 운영하는 음식점.

열정의 온도, 삼천도씨. 결정적으로 공기밥은 영원히 무료라니 낭만합격.

주문 후 안내 책자를 보면서 삼천도씨에 얽힌 재밌는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언젠가 책으로 만들면 좋을 듯하다.

새로운 목살짬뽕. 예전에는 목살을 잘라서 내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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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잘라 먹는게 번거롭지만 고기 양을 잘 파악할 수 있고 결정적으로 국물과 섞이지 않게 먹을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변화다.

양이 정말 푸짐했다. 불향 가득한 목살의 매력적인 맛과 짬뽕 국물이 어찌나 매콤 얼큰 시원하던지. 왜 삼천도씨하면 목살짬뽕인지 알겠더라. 

돼지튀김도 직접 잘라 먹어야 한다. 목살짬뽕에 밥까지 말아 먹어서 돼지튀김은 포장해서 나중에 먹었다. 그래도 맛있었다. 고기짜장도 삼천도씨니까 맛있겠지? 짬뽕까지 다 먹으려면 정말 작정하고 다시 가야겠다. 지역 맛집인 삼천도씨의 성공 운영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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