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할리스

할리스 커피 X 데일리라이크 2019 플래너 + 캔버스백 세트 ‘기분 좋아지는 나뭇잎’ 최근 열심히 할리스 커피를 이용했더니 쿠폰이 꽤 적립되어 있었나보다. 스타벅스도 그렇고 (갖고는 싶지만) 애초에 다이어리 선물을 기대하지 않는 편. 할리스도 그랬다. 특히나 즐겨 마시는 음료가 정해져 있어서 시즌 메뉴 미션을 달성하기 어렵다. 하지만 지인의 도움 덕분에 시즌 메뉴 3개를 충족해서 2019 플래너 세트를 받을 수 있었다. 사실 ‘천천히 걷는 북극곰’도 마음에 드는 그림인데 ‘기분 좋아지는 나뭇잎’도 자꾸 보니까 진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 플래너 세트(with 캔버스백, 쿠폰 4장)의 단품가는 29,000원이다. 애초에 기대하고 있던 게 아니라서 더 기분 좋은 선물인 듯. 2019년이 진짜 코앞에 다가온 듯하다. 또 다른 시간을 잘 쓰고, 잘 간직해야지. 더보기
할리스커피의 신메뉴 볼로네제 라자냐에 빠졌다 [먹진남자] 요즘 즐겨먹는 할리스커피의 신메뉴 볼로네제 라자냐! 물론 여기 라자냐 보다 더 맛있는 곳도 있겠지만 전문점이 아닌 카페에서 맛보기 어려운 수준인 듯하다. 더군다나 이런 시간, 이런 분위기라면 잠시 일하다가 급히 먹는 음식이라도 꽤 근사하게 느껴진다. 글/사진/동영상=먹진남자 lab912@tistory.com 더보기
집필하기 좋은 할리스커피 창원팔용점 발견 이제 스타벅스에서 할리스커피로 작업 장소 옮겨야겠다. 여유로운 공간과 다양한 형태의 앉을 곳이 집필하기 좋은 여건이다. 마침 비도 쏟아진다. 잠시 창밖 좀 보다가 시작해야지. 이 자리도 참 좋았네.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