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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카페

여행을 떠나요! 창원 합성동 진짜 트래블카페 '소금사막' 여행을 위한 준비 장소, 소금사막. 마산 합성동에 위치한 '진짜' 트래블카페다. 지역에 소금사막 같은 테마카페가 흔하지는 않다. 또한, 컨셉을 위한 여행카페가 아니라 주인장이 진정한 여행가이다. 그녀는 무려 60개국을 다녀왔다고 한다. 카페 내부를 장식하고 있는 여러 나라의 기념품은 실제로 현지에서 가져온 것. 일부는 소금사막을 통해 여행을 준비하고 떠난 이들이 돌아오며 선물로 전해줬다고 한다. 그것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첫번째 포인트. 다음은 내가 가고 싶은 여행지를 떠올려 보고 이야기 하고 그러면서 들뜨는 기분이 두번째 포인트. 인도의 짜이 같은 여러 나라의 특색있는 음료가 메뉴에 포함되어 있어 미리 외국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여행은 훌쩍 떠나는게 제일이라고 했다. 이것 저것 재고 따지다보면 결국 .. 더보기
라오스 나눔 여행 다녀온 트래블카페 '소금사막' 박미정 대표 :: 창원시티즌100 [창원시보] 어느 여행가의 따뜻한 ‘나눔 여행’ 주변서 옷ㆍ학용품 기부 받아 라오스 작은 마을 아이들에 선물 * 원문 보기 : http://inews.changwon.go.kr/article/article_search.jsp?sch_article_seq=7286&keyword=윤거일&cpage=1 어느 여행 마니아의 마음 따뜻한 ‘나눔 여행’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60개국을 다녀온 여행 마니아 박미정(사진ㆍ합성동ㆍ36세) 씨는 최근 2주간 라오스의 어느 작은 마을을 다녀왔다. 출국할 때 그녀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기부 받은 옷, 장난감, 학용품 등 여러 가지 물품을 친구 3명과 함께 짊어지고 갔다. 그 물품들은 라오스 어느 작은 학교의 아이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선물이 되었음은 두 말할 것 없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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