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만의 브런치 빵집 브레드팬 부산대점 [먹진남자] 부산대학교 지하철역 앞에 있는 브레드팬. 크게 '빵', '브런치'라고 쓴 간판이 눈길을 끌어서 처음 방문했다.가까이 갔을 때 빵 냄새가 너무나 군침돌았다. 그냥 기분 좋은 냄새.브레드팬은 대기업 빵집이 아니라서 더 좋았다.좋은 일도 하고.동네 빵집 느낌이지만 화사하고 깔끔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빵 종류가 적당히 다양한 편.전부 맛있어 보인다.대기업 빵집 보다 좋은 점은 합리적인 가격.수제 햄버거 가격 괜찮은 편?음료 가격도 부담 없다.항상 이용하는 자리에서 본 외부 풍경.나만의 브런치 느낌.건강한 느낌의 크로아상 샌드위치. 맛도 좋고 건강한 맛이다.그날의 기분에 따라 다양하게 먹어봤다. 무화과 휘낭시에는 꼭 먹어보길.비 오는 날에도 방문. 꼭 점심 때 가는 편.나만의 브런치.이것이 브레드팬 수제버거다... 더보기 장윤주처럼 빅이슈 커버모델하고 싶다 @부산대 지하철역 부산에서 처음 접한 빅이슈(BIG ISSUE). 그냥 반가워서 샀는데 커버가 무려 장윤주(매력녀)! 프로야구 특집 기사도 좋다. 참고로 빅이슈는 권당 5,000원이다. 그리고 판매금액의 절반을 홈리스인 판매원에게 주는 착한 잡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