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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푸드

멕시칸푸드 창원맛집 토도스 네가지 맛 타코 [먹진남자] 창원 가로수길에 위치한 멕시칸푸드 타코 맛집 토도스. 근사한 분위기도 인기에 한 몫. 바로 옆 주차공간이 있었는데 새로운 음식점이 생겨서 주차의 어려움이 있었다. 코로나19 이후 다시 북적이는 창원 가로수길은 긍정적이지만 주차공간이 아쉽긴하다. 코로나리타 달콤하겠다. 이날은 일정상 술 생략. 입구에서 자리 예약을 하고 있으면 안내를 받는다. 주문은 태블릿으로. 토도스의 대표 음식인 토도스 4 타코, 치즈 인 더 머쉬룸, 무알콜 라임모히토 주문. 주문 후 나초 셀프바 이용. 그 외 다양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서 좋았다. 두 가지 소스를 잔뜩 올린 나초. 이것부터 맛있더라. 그리고 깨달았다. 아..이건 맥주다. 치즈 인 더 머쉬룸. 진짜 맛있었다. 무조건 시켜야 한다. 간단하게 말하면 버섯 튀김인데 속에 치.. 더보기
향기에 끌리는 멕시칸푸드 엘로꼬 타코 & 퀘사디야 콤보 [먹진남자] 또 갔다. 창원맛집! 멕시칸푸드 전문점 엘로꼬!! 가로수길에 생긴 곳도 한번 가봐야 하는데 동선이 그렇네. 분위기가 참 좋다. 자리 배치도 오순도순 모여 앉을 수 있다.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인듯. 음식도 조금씩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비용 부담도 작다. 겨울에도 맥주는 시원하게. 느끼하지 않은 감자튀김. 퀘사디야(포크)에는 멕시칸그릴의 향이 잔뜩 배여 있다. 그 특유의 향기에 끌리는 멕시칸푸드!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이렇게 퀘사디야 콤보(퀘사디야+감자튀김+탄산음료). 퀘사디야는 물론이고 감자튀김도 맛있다. 심지어 케찹까지. 새우 타코. 비프 타코. 이것 저것 배부르게 먹고도 24,000원. 생맥주 두잔 빼고 음식 값만 16,000원이다. 또 가야지. 더보기
창원 멕시코음식 전문점 엘로꼬 멕시칸그릴 퀘사디야 & 상그리아 [먹진남자] 창원의 맛집으로 적극 추천하는 곳, 엘로꼬 멕시칸그릴! (성산구 중앙동 위치) 지인의 소개로 처음 가본 뒤 완전 반해버렸다. 멕시칸 푸드라고는 나쵸, 타코만 정도만 경험했었다. 이후 퀘사디야와 부리또를 너무 좋아하게 되었지. 가격대가 부담 없어서 이것 저것 취향대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이날은 식후라 퀘사디야 콤보와 상그리아를 주문했다. 다음에는 데낄라를 마셔야지! 와인과 과일의 절묘한 마리아주를 느낄 수 있는 칵테일 상그리아. 멕시칸 푸드는 그 특유의 향기가 좋다. 뜨거운 불꽃의 잔향이라고나 할까. 퀘사디야를 칠리소스에 찍어먹으니까 더 맛있더라. 얼른 퀘사디야를 먹고 다른 걸 시켜야지 했는데 배가 차버렸다. 감자 튀김을 많이 먹어서인가. 손님이 없을 때 찍은 내부 사진. 직전까지 외국인 단체가 8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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