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창업 뒷이야기 - <나는 취업 대신 꿈을 창업했다> 표지
지난 4월에 출간한 가 어느덧 5개월째를 맞이하고 있네요. 기획부터 인터뷰, 집필, 제작까지 총 8개월 정도 걸린 책입니다. 폭발적인 반응의 책은 아니지만 창업 및 자기계발 분야에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답니다. (줄여서 ‘꿈 창업’)의 부제가 ‘행복하게 일하는 여성창업자들 이야기’인 만큼 12인의 여성창업자가 주인공인데요. 12인의 여성창업자는 각양각색의 개성만큼이나 다양한 아이템을 뽐내고 있습니다.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 중인 창업자이자 캘리그라퍼, 음악치료사, 잡지 발행인, 패션 어드바이저, 쇼콜라티에, 플로리스트, 아나운서, 공연 연출가, 파티플래너, 아트코치, 유리공예가, 문화카페 운영자이기도 한 그녀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나요? 실은 진분홍색 표지가 돋보이는 꿈 창업 책에 군데군데 들어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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