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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진남자 프로젝트

무더운 여름 날 자정에 먹는 이열치열 양은냄비 라면 [먹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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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땀을 그렇게 쏟았건만 따끈한 보통의 라면이 먹고 싶었다.


나에게 보통의 라면이란 신라면에 파송송 계란탁 그 이상은 없다.


아, 찬밥 투하만큼은 참았다. 잘 붓는 체질이라.


근데 자정에 왜 먹음...어쨌든 양은냄비 라면의 센스 보소.


김밥나라 만세다!




글/사진=먹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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