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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공방 서현란 대표, 벚꽃 기념품으로 진해를 알리다 :: 창원시티즌100 [창원시보] 벚꽃 기념품으로 진해를 알리다 벚꽃 활용 수제작 기념품 관광객과 외국인에 인기 * 원문 보기 : http://inews.changwon.go.kr/article/article_search.jsp?sch_article_seq=7346&keyword=윤거일&cpage=1 군항제가 막을 내리고 벚꽃도 자취를 감췄다. 그렇게 화려하던 여좌천 로망스다리도 한산해졌지만 여전히 벚꽃의 여운을 간직한 곳이 있다. 바로 벚꽃을 소재로 한 핸드메이드 기념품 ‘버찌공방’이다. 진해 토박이인 서현란(여좌동·32세·사진) 씨는 공방을 운영하면서 벚꽃을 소재로 마그네틱(자석)과 컵, 열쇠고리 등 핸드메이드 기념품을 제작하고 있다. “취미로 공방을 운영하다가 군항제 기간에 지역을 알릴 수 있는 기념품이 뭘까 생각해봤어.. 더보기
창원 용호동에서 가장 작은 카페 '오슬로'에 가다 [먹진남자] 가로수 길에 작은 별이 떳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걸친 '오슬로'의 내부는 차분하고 고요하다. 진동하는 이 향기는 분명 뭔가를 갓 구워냈을 때의 그것인데. 타르트일까, 쿠키일까 궁금해지는 달콤함이다. 더보기
먹진남자 윤거일의 거기 카페 괜찮더라 진주 그집커피 나른한 오후 편안히 쉬어 갈 수 있는 카페 발견. 진주시에 있는 '그집커피'.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는데 꽤 유명한 곳이었다. 역시나 기본적으로 커피가 맛있다. 로스팅도 직접 하는 것 같고 여유로운 공간과 키덜트스러운 취향의 장식(장난감)이 인상적이었다. 진주라는 도시가 점점 좋아진다. 진주냉면으로 충분했는데 더 욕심이 생겨서 돌아다녀야겠다. 글/사진/동영상. 먹진남자 윤거일 더보기
스벅 골드카드 수령!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나의 스타벅스 이야기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골드 레벨이 되었다. 그러면 골드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2014년 7월 7일 처음 스타벅스 카드를 구입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15주년 기념 카드였는데 상당히 흥미로운 (카페이면서) 기업이라서 이용해봤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자주 오겠어?'하면서 멤버십 가입을 미뤘었는데 본격적으로 스벅남이 된 것이다. 기본적으로 스타벅스는 멤버십 관리가 훌륭하다. 웹에서 이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음료를 이용하다보면 '별'이 차곡차곡 쌓여서 여러 가지 보상(리워드)이 주어진다. 카페의 측면에서도 아늑한 분위기와 적당한 실내 음악이 마음에 든다. 내가 즐겨가는 스타벅스는 3층짜리다. 으레 그렇듯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을 두들기고 있거나 책을 읽는다. 나도 그 중 하나가 되는게 편하다. 작은 카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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