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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지지하던 몇 안 되는 국회의원, 정치인 노회찬.
세상과 작별하는 방식을 여전히 이해할 수 없지만 그동안 품었던 마음을 전하고 왔다.
사람들에게 더 많은 해를 입히고 더 많은 비리를 저지른 죄인도 천수를 누리는데 그의 선택은 너무나 아깝고 안타깝다.
그동안 한사람에게 의지했던 바가 크고 또 많은 사람들이 그랬음을 추모 행렬에서 엿볼 수 있었다.
이제는 노회찬이라는 인물이 책임졌던 역할을 함께 나눠가야 할 것이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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