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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진남자 프로젝트

위안을 주는 육갑 한우꽃 소고기 & 육회 창원맛집 [먹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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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힘들다! 12월부터 매달리고 있는 작업은 언제쯤 마무리할까? 특히 집필은 다시 하나봐라며 다시 하는 건 왜일까? 정말 지금 일하면서 인내심이라는 게 생겼다. 고독한 싸움이지만 좋아하는 일이다. 그래도 빨리 내 사람들 만나고 싶다. 그립다..당장은. 육갑의 한우꽃 소고기로 조금이나마 위안을 찾는다. 따뜻향긋한 숯불 위 한우모듬, 육회, 차돌박이, 차돌된장찌개 맛은 모두 최고.

 

 

글/사진=먹진남자 lab912@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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