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복합 공유공간 통영리스타트플랫폼과 도시재생

통영리스타트플랫폼.

그 옆에는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이 위치해있다.

통영리스타트플랫폼 내부. 천천히 둘러보자.

달보드레떡창의소.

통영시도시재생지원센터.

통영시 도시재생 작은 홍보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옥상정원.

공유오피스 해피랑과 통영시 지속가능 발전협의회.

통영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공유오피스 공간마다 통영시의 섬 이름을 붙인게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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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공간.

요즘 물가에 이 정도 시설에 해피랑 이용료는 'HAPPY'랑 같다.

통영여행자에게도 좋은 공간.

통영관광협업센터 남해안여행라운지가 있기 때문이다.

남해안이 떠오르는 파란 실내가 상쾌했다.

여유로운 공간에 책도 많고 앉을 수 있는 공간도 다채로웠다.

회의실도 이용 가능.

옛 조선소 터는 새로운 공간으로 도시재생을 진행 중이었다.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의 가치와 입지는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이다.

감성적인 통영 그림.

창업LAB.

이런 공간이라면 일하기도 좋고 회의도 즐거울 듯하다.

공유공간이라는 말 그대로 열린 구조가 특징. 

좋다.

여긴 독서공간인 북라운지 북피랑.

결정적으로 카페도 있다.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많겠다. 이런 플랫폼이 지역마다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